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울산여성연대, '기간제 교사 성폭력' 가해교사 즉각 파면 촉구
기자회견 하는 울산여성연대 [촬영 김용태]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여성연대는 지난해 9월 울산의 한 사립고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과 관련, 26일 해당 학교 법인에 "기간제 교사에게 성폭력 가해를 한 교사를 즉각 파면하고 교육계에서 영구 퇴출하라"고 촉구했다.
울산여성연대는 이날 울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판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해당 학교법인의) 핑계는 가해자에게 시간을 벌어주고 피해자에게는 고통의 시간을 연장하는 잔인한 처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피해 교사를 보호하기는커녕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해 2차 피해를 준 교장도 중징계하고 직위 해제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교육청은 모든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실질적이고 강도 높은 교육을 해야 한다"며 "성 사안 발생 시 매뉴얼대로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를 분리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울산여성연대는 "이번 사건을 공론화할 수 있도록 용기를 낸 피해자들은 결국 일터와 울산을 떠나야만 했다"며 "피해자가 떠나는 학교가 아닌 가해 교사가 제대로 처벌받는 교육 환경을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여성연대는 가해 교사의 파면을 촉구하는 1천333명의 서명지를 해당 학교법인에 전달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달 26일 특별감사 결과를 토대로 가해 교사를 파면하고, 학교장을 중징계하라고 학교법인에 요구한 상태다.
이 학교법인은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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