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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춘추전국시대 오패[五覇] 최고 통치자 제환공 [齊桓公 ] 간신 3인방 등용에 나라는 망하고 굶어 죽는 천추의 한 남겨 ...
  • 편집국
  • 등록 2026-02-16 20:32:53
  • 수정 2026-02-19 12: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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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오패[五覇]의  으뜸으로   42년간   최고의  통치자로 군림 했던   제환공이   역사의 명참모  관중 [管中]의 보좌에 힘입어  천하를 호령 했지만   관중[管中]이 죽고나서   역아 ,수조,개방   이라는   3인의  간신을  등용해   나라도  망치고  자신도   굶어 죽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다. 


 충신 관중[管中]이  병들어 죽어가면서   제환공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역아[易牙]와 수조[竪刁]와  개방[開方] 3인은 등용해서는   안된다는   충언을 무시한데서  비롯된   비운의 종말이라고 역사서는  기록하고 있다.


 세명의  간신중 역아[易牙]는  제환공의  요리사로 일하면서  어느날 환공이  먹어보지 얺은 것이  없는데   사람고기만 먹어보지 못했다고 말하자  다음날  그가  제환공에게 새로운 요리를  올리자   제환공이  너무맛이  있다며  무슨 요리냐고 묻자   자신의  어린 아들이라고   대답했고  수조[竪刁] 는 제스스로   생식기를  잘라내고   환관이 된  자이며 개방 [開方]은  어머니를 떠나  15년이나  외지에 있으면서   한번도  돌아보지 않을 정도로   매정한 사람이 었다.


 이 간신  3인방은  제환공의  명참모  이며 충신인  관중이 죽자   제멋대로  국정을 농단하고  제환공이 병석에 눕자   그 누구도  병든  제환공과  만나지 못하게 했고   모든 언로를  차단 하는 등  세사람을 통하지 않고는   제환공을  만나지 못하게 했고   제환공이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도   제환공이  굶어 죽도록 방치 했으며   그 죽음을 숨겼다. 그 이후  방치된  제환공의 시신에서  구더기가 나와   별궁  담장을    기어 나올 때까지   그 누구도  제환공의  죽음 조차  알지 못했다고 역사서는  기록하고 있다.


춘추시대를 호령했던   패주의  죽음 치고는  너무도  비참했고  그 어이없는  제환공의   종말은  후세  중국의  역사서   사기 [史記]를  통해  후세에 전해지면서    수많은   군주들의   국가경영의  지침서가  됐다는   평가도 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왜 갑자기    제환공 [齊桓公]의   비참한 종말을 담은   사기의   기록이  뇌리에 떠올랐는지  모를 일이다.


 마침    거리마다에   이나라의  집권 여당인  민주당  최고 지도부가   9대 논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과  관련해   소위  항명[?] 3인방이  지역당협의  내부 결정을 무시하고 상대당  의원들과  야합해  의장단을  꿰찬것을 두고   해당행위로 규정   2년간의  당원권 정지 처분의  중징계를  내린것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내건   것을 두고  번져가는  저자거리의  수런거림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민무신불립 [民無信不立]이다.  국민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면  국가가 설수 없다는  공자의  가르침이며   군주민수[君舟民水]니   권력은  배이며   민심은  물과 같아서   민심이  성나면  배를 뒤집어  엎을 수도 있다는  말씀이다.


 아마도  설날   차례상을  물린   시민들의  두런거림 속엔   이번  민주당  최고위가  결정한   소위  항명 3인방에 대한    당원권  2년 정지 처분의  복권 문제가  도마위에  오를 수도 있겠다.


 또 논산시의회  재선의원으로서 나름   주어진 소명을 다해온   터에   몸담아온  당의 그런   어줍잖고   설득력도 없는   해당행위자들에 대한   복권 처분에   항의하며   논산시의회 재선의원으로   나름   기여해 왔을   조배식  의원의  민주당  탈당에 대해서도   옳네  그르네  수런거림이   있을 법하다.


  이런일 두고    공자의  가르침 한구절이  시민 들의  판단 준거가  됐으면  좋겠다.  이제  6,3지방선거가   코 앞인  시점이어서   더 그렇다.


 군자지어 천하야   무막야  무적야   의지여비[君子之於天下也  無適也 無莫也 義之與比!]

군자가  천하의  일을 논할때  꼭 그렇다고  고집할  일이아니다,  꼭 아니다 라고 할 일도 아니다. 오직  옳은가  옳지  않은가를   살필 따름이다. 


무신불립[無信不立]이닷 !



 굿모닝논산  대표 김용훈

 김대중 전 대통령  잠저시 수행비서/  민주화운동   투옥[정부로부터   민주화운동관련자    인중서 수교 / 전두환정권에 의한  정치활동  규제[2차해금자] /수세폐지운동   논산군 지부장 / 새정치국민회의  충남도 사무처장 / 새천년민주당  충남도지부  사무처장 / 민주당  중앙당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 2001년  논산시장 재선거  출마  /  2대 논산시의원 / 충남도 인터넷신문협회 회장 /논산시기자협회  회장 / 논산 프레스센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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