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중국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오패[五覇]의 으뜸으로 42년간 최고의 통치자로 군림 했던 제환공이 역사의 명참모 관중 [管中]의 보좌에 힘입어 천하를 호령 했지만 관중[管中]이 죽고나서 역아 ,수조,개방 이라는 3인의 간신을 등용해 나라도 망치고 자신도 굶어 죽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다.
충신 관중[管中]이 병들어 죽어가면서 제환공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역아[易牙]와 수조[竪刁]와 개방[開方] 3인은 등용해서는 안된다는 충언을 무시한데서 비롯된 비운의 종말이라고 역사서는 기록하고 있다.
세명의 간신중 역아[易牙]는 제환공의 요리사로 일하면서 어느날 환공이 먹어보지 얺은 것이 없는데 사람고기만 먹어보지 못했다고 말하자 다음날 그가 제환공에게 새로운 요리를 올리자 제환공이 너무맛이 있다며 무슨 요리냐고 묻자 자신의 어린 아들이라고 대답했고 수조[竪刁] 는 제스스로 생식기를 잘라내고 환관이 된 자이며 개방 [開方]은 어머니를 떠나 15년이나 외지에 있으면서 한번도 돌아보지 않을 정도로 매정한 사람이 었다.
이 간신 3인방은 제환공의 명참모 이며 충신인 관중이 죽자 제멋대로 국정을 농단하고 제환공이 병석에 눕자 그 누구도 병든 제환공과 만나지 못하게 했고 모든 언로를 차단 하는 등 세사람을 통하지 않고는 제환공을 만나지 못하게 했고 제환공이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도 제환공이 굶어 죽도록 방치 했으며 그 죽음을 숨겼다. 그 이후 방치된 제환공의 시신에서 구더기가 나와 별궁 담장을 기어 나올 때까지 그 누구도 제환공의 죽음 조차 알지 못했다고 역사서는 기록하고 있다.
춘추시대를 호령했던 패주의 죽음 치고는 너무도 비참했고 그 어이없는 제환공의 종말은 후세 중국의 역사서 사기 [史記]를 통해 후세에 전해지면서 수많은 군주들의 국가경영의 지침서가 됐다는 평가도 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왜 갑자기 제환공 [齊桓公]의 비참한 종말을 담은 사기의 기록이 뇌리에 떠올랐는지 모를 일이다.
마침 거리마다에 이나라의 집권 여당인 민주당 최고 지도부가 9대 논산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과 관련해 소위 항명[?] 3인방이 지역당협의 내부 결정을 무시하고 상대당 의원들과 야합해 의장단을 꿰찬것을 두고 해당행위로 규정 2년간의 당원권 정지 처분의 중징계를 내린것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내건 것을 두고 번져가는 저자거리의 수런거림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민무신불립 [民無信不立]이다. 국민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면 국가가 설수 없다는 공자의 가르침이며 군주민수[君舟民水]니 권력은 배이며 민심은 물과 같아서 민심이 성나면 배를 뒤집어 엎을 수도 있다는 말씀이다.
아마도 설날 차례상을 물린 시민들의 두런거림 속엔 이번 민주당 최고위가 결정한 소위 항명 3인방에 대한 당원권 2년 정지 처분의 복권 문제가 도마위에 오를 수도 있겠다.
또 논산시의회 재선의원으로서 나름 주어진 소명을 다해온 터에 몸담아온 당의 그런 어줍잖고 설득력도 없는 해당행위자들에 대한 복권 처분에 항의하며 논산시의회 재선의원으로 나름 기여해 왔을 조배식 의원의 민주당 탈당에 대해서도 옳네 그르네 수런거림이 있을 법하다.
이런일 두고 공자의 가르침 한구절이 시민 들의 판단 준거가 됐으면 좋겠다. 이제 6,3지방선거가 코 앞인 시점이어서 더 그렇다.
군자지어 천하야 무막야 무적야 의지여비[君子之於天下也 無適也 無莫也 義之與比!]
군자가 천하의 일을 논할때 꼭 그렇다고 고집할 일이아니다, 꼭 아니다 라고 할 일도 아니다. 오직 옳은가 옳지 않은가를 살필 따름이다.
무신불립[無信不立]이닷 !
굿모닝논산 대표 김용훈
김대중 전 대통령 잠저시 수행비서/ 민주화운동 투옥[정부로부터 민주화운동관련자 인중서 수교 / 전두환정권에 의한 정치활동 규제[2차해금자] /수세폐지운동 논산군 지부장 / 새정치국민회의 충남도 사무처장 / 새천년민주당 충남도지부 사무처장 / 민주당 중앙당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 2001년 논산시장 재선거 출마 / 2대 논산시의원 / 충남도 인터넷신문협회 회장 /논산시기자협회 회장 / 논산 프레스센터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