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1. One-Stop 민원 해결,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첫걸음
민원이란 시민이 행정기관에 불편하거나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것을 요구하는 행위이다.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히 처리하고 그 결과를 반드시 통보하여야 한다.
민원이 있어 시청을 방문하면, 어느 부서에 제기해야 할지 잘 모른다. 어렵게 찾아간 부서는 자기의 일이 아니라며 다른 부서에 가보라고 핑퐁을 치는 경우가 많다.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민원인은 지치고 화가 나게 마련이다.따라서 모든 민원을 한 곳에서 처리할 One-Stop 민원 서비스 시스템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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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One-Stop 민원 센터”를 설치하고, 민원인이 방문하거나 전화를 하면, 센터에서는 민원 일련번호를 부여하여 담당부서에 전달하고,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돌아다니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민원번호를 부여하여 추적 관리하면 깔아 뭉개는 일이 없을 것이다.
시장은 월 단위로 부서별 민원해결 사항을 확인하여 누락없이 해결을 잘 한 공무원과 부서에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다. 친절하고 효율적인 행정, 시민을 존중하는 서비스 행정을 구현해야 한다. 찾아가는 행정, 발로 뛰는 행정으로 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지자체의 임무이다.
2. 청렴도를 높이자. 도시 경쟁력의 바로미터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매년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정책고객평가 등을 종합하여 지자체별로 청렴도를 발표하고 있다. 청렴도는 주민이나 민원인이 느끼는 감정이다. 청렴도가 높은 국가를 만들고 지자체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계룡시에서도 공무원 대상으로 교육도 하고 곳곳에 청렴에 대한 구호를 부쳐놓고 강조하고 있다.
청렴도는 1 ~ 5 등급 까지 분류하는데, 5등급을 받는 지자체는 극소수이므로 4등급이면 최하위층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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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어떤가?
지난 3년 연속 4등급을 받았다. 아주 저조한 편이다. 이것은 시민의 청렴도가 낮다는 것이 아니다. 지자체가 낮다는 것이다.
처방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리더가 잘 해야 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이다. 승진이나 보직, 인센티브 평가 등을 투명하고 공개적, 객관적으로 하는 것이다. 비선조직에 의한 관리가 되면 안 된다. 예측 가능한 공무원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기에 해야 한다.
대내외적으로 일체의 뒷거래를 근절해야 한다. 열심히 일 잘하고 청렴한 공무원이 대우받는 공직사회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잘 안 되면 아랫물까지 흐려지고 청렴도는 하위층을 맴돌 것이다. 사심을 버리고 봉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나는 돈이 필요한 사람이 아니다. 오직 명예와 헌신의 자세로 임할 것이다. 시장이 되면 청렴도 등급을 최우수 등급으로 올리겠다.
3. 농촌과 아파트 단지의 자매결연,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의 길
계룡시는 도농 복합형 도시이다. 기존의 자연마을이 있고 새로이 조성된 아파트 도심지역이 있다.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는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흔들고 있다.
농촌지역의 노인들이 배추나 상추같은 채소, 고구마와 감자, 호박이나 오이, 단감같은 과일 등을 생산해도 판매가 불가능하다. 소량이고 시장에 나가 판매할 수도 없고, 그저 이웃이나 자식들에게 나누어주는 것 밖에는 없다. 씨앗 값도 안된다. 소득이 없다.
반면 도시 아파트 단지의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찾고, 아이들에게 자연과 생산 현장을 경험하게 할 기회를 갈망한다. 이러한 양쪽의 필요를 연결하는 가장 실질적인 해답이 바로 <</u>농촌 자연마을과 아파트 단지 간 자매결연>이다.
마을 이장과 아파트 입주자 대표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소량의 농산물일지라도 도시민이 사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농산물 직거래가 아닌, 상생과 교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지역 공동체 모델이 될 수 있다.
첫째, 자매결연은 농산물의 안정적 판매 기반을 마련한다. 많은 농촌 마을은 해마다 수확 후 판로 걱정에 시달리고 있다. 대형 유통망 의존도는 높고, 가격 변동은 커서 농가 소득은 불안정하다.
이와 달리 아파트 단지와의 결연은 생산자가 사전에 필요한 물량을 예측하고 계획 생산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비자는 신선하고 검증된 농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받을 수 있으며, 생산자는 판로 걱정을 줄여 농업에 전념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직거래’를 넘어 지역경제를 함께 지키는 실질적인 협력이다.
둘째, 자매결연은 도농 간 상생의 가치를 회복한다. 도시 소비자들은 농산물이 어떻게 자라고 어떤 노력이 들어가는지 현장에서 확인할 기회를 얻는다.
반대로 농촌 주민들은 도시의 요구를 정확히 듣고 품질 개선이나 새로운 품목 재배에 도전할 수 있다. 여기에 계절 행사, 체험 프로그램, 농촌 봉사활동 등을 결합하면 단순한 구매–판매 관계를 넘어 지속적인 상호 신뢰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
셋째, 자매결연은 인적 교류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확장한다. 최근 많은 아파트 단지는 공동체 프로그램 활성화를 고민하고 있다.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농산물 꾸러미를 받고, 아이들이 수확 체험을 하며, 어르신들은 농촌 어르신들과 교류하는 과정은 도시 주민 간의 유대도 강화한다.
농촌 또한 이러한 방문과 교류를 통해 활력을 얻고, 지역 행사나 마을 축제가 도시민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