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국민 절반 이상 '통일 불필요' 응답…'통일 필요' 첫 역전"
통일연구원 조사서 '평화공존 선호' 63.2%로 최고치…"통일인식 구조적 변화"
'KINU 통일의식조사' 통일 필요성 인식 추이 [통일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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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가 시작된 2014년 이래 최고치다.
통일연구원이 20일 공개한 'KINU 통일의식조사 2025'에 따르면 연구원이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면접 조사한 결과 51%가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통일이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49.0%)은 전년도 조사 대비 3.8%포인트(P) 감소하면서 과반 밑으로 떨어졌다.
연구원이 이 조사를 시작한 2014년 이래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률이 필요하다는 응답률을 역전한 것은 처음이다.
연구원은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의 영향, 남북관계 단절의 지속, 그리고 국내 정치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동한 결과로 보인다"며 "통일에 대한 인식이 단기적 변동을 넘어 구조적 변화의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모든 세대에서 통일 필요성 인식이 하락하는 현상이 관찰됐다고 소개했다.
반대로 '남북한이 전쟁 없이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 있다면 통일은 필요없다'는 의견에 동의한다는 응답자가 63.2%로, 이 문항이 조사에 들어간 이래 최고치를 보였다.
평화적 공존뿐만 아니라 현재와 같은 '적대적 공존'에 대해서도 선호도가 다소 높아지는 경향이 관찰됐다.
'통일보다 지금처럼 분단 상태로 지내는 것이 낫다'는 의견에 동의한 응답자는 47%로, 지난 2022년(35.2%)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와 같은 분단 상태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응답(25.3%)보다 높았다.
연구원은 "위협은 일상화되었지만, 즉각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이 상태도 버틸 만하다'는 인식이 확산됐다"고 봤다.
북한에 관심이 없다는 응답률 역시 조사 이래 최고치(68.1%)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통일연구원은 통일, 북한, 통일·대북정책, 주변국에 대한 국민 인식과 그 변화 등을 연구하기 위한 대면조사로 2014년부터 자료가 축적됐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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