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김영호 前통일장관 "한덕수, 계엄 만류…'반대' 표현은 안써"
韓 재판서 증언…"계엄 국무회의, 장관들 모아 계엄 말리려는 의도로 이해"
"비상계엄, 韓 아닌 尹에게 처음 들어"…조규홍·안덕근 등 다음 증인신문
'내란 방조' 혐의 한덕수 재판 (서울=연합뉴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사건 재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10.13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김 전 장관은 이날 수사기관에서의 기존 진술을 바꿔 비상계엄 관련 언급을 한 전 총리가 아닌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서 처음 들었다고도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13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위증 등 혐의 2차 공판에서 오전에 대통령실 폐쇄회로(CC)TV에 대한 증거조사를 마친 후 김 전 장관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했다.
당초 이날 김 전 장관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하기로 했으나, 송 장관은 국정감사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했다.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3일 오후 8시 45분께 대통령 집무실로 들어간 뒤 약 24분간 머물렀는데, 당시 "대통령이 계엄 담화문에 있는 취지의 얘기를 하면서 비상계엄을 하겠다고 얘기한 거로 기억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전 총리가 "'국가 신인도가 하락하고 국가 경제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취지의 얘기를 한 것으로 기억한다"며 "반대라는 용어는 쓰지 않았지만 '계엄을 재고해달라'는 취지로 이해될 수 있는 발언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기존 수사기관에서 진술을 바꿔 "비상계엄을 처음 들은 건 한 전 총리가 아니고 윤 전 대통령이라는 게 정확한 기억"이라고도 증언했다.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에서 조사받으며 계엄 당일 저녁 대통령실에 있던 한 전 총리로부터 "대통령께서 계엄을 선포하려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한 바 있다.
특검팀이 진술을 번복한 이유를 묻자 당시 몸이 좋지 않아 기억에 혼란이 있었고, 충격이나 당혹감으로 정확히 진술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김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 관해 "평소에 참석했던 국무회의와 절차 형식 내용에 있어서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면서도 "정상적 국무회의인지 국무위원들의 모임인지 간담회인지 법률적으로 판단하긴 어렵다"고 했다.
당시 국무회의 시간이 짧아 각자의 의견을 얘기할 기회가 없었고 국무위원 11명이 모인 자리에서 한 전 총리가 반대한다고 말한 기억은 없다는 게 김 전 장관의 증언이다.
그는 "처음에는 국무위원들을 더 불러서 계엄을 말리려는 의도가 있었던 게 아닌가 생각했다"면서 "한 전 총리가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당신도 들어가서 (대통령을) 말려라'는 취지의 말을 한 기억은 있다"고 말했다.
이에 특검팀이 '최상목 전 장관은 수사기관에서 한 전 총리에게 왜 반대하지 않냐고 여러 차례 쓴소리했다고 진술했는데, 해당 진술과 배치된다'고 지적하자 "제 기억은 한 전 총리가 최 전 장관이 들어오니 당신도 가서 좀 말려보라고 한 것"이라고 답했다.
재판부는 다음 공판기일에도 국무위원들을 불러 당시 국무회의 상황에 관한 증언을 듣기로 했다. 다음 기일에는 조규홍 전 보건복지부 장관, 안덕근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열린다.
한덕수 재판서 계엄 당일 대통령실 CCTV 공개 (서울=연합뉴스)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등 2차 공판에서 12·3 비상계엄 당일 대통령실 폐쇄회로(CC)TV 영상 일부가 공개되고 있다. 2025.10.13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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