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정교유착' 한학자 총재 구속기소…국힘에 쪼개기 후원 혐의도
교단 지원 청탁하며 권성동에 1억·김건희에 8천여만원 상당 금품 전달
외국 정당 등에 선거자금 60만달러 제공…특검, 집단입당 등 수사 박차
두 눈 꼭 감은 한학자 통일교 총재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윤석열 정권과 통일교가 연관된 '정교유착 국정농단' 의혹을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2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9.22 hwayoung7@yna.co.kr
특검팀은 이날 한 총재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한 총재의 전 비서실장 정모 씨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앞서 구속기소된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윤씨의 배우자이자 통일교 전 재정국장인 이모 씨도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 총재와 정씨는 윤씨와 공모해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께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천400만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그해 4∼7월께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공소장에 포함됐다.
한 총재와 정씨는 같은 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취득하고 윤씨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받는다.
윤씨와 공모해 통일교 자금을 횡령한 혐의(업무상 횡령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도 적시됐다.
구체적으로 권 의원 몫 정치자금 1억원, 국민의힘 후원금 몫 2억1천만원, 김 여사에게 제공한 금품 구매대금 8천200만원을 교단 자금으로 충당하고 2021∼2024년 통일교 산하 기관의 자금 1억1천만원을 임의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 총재, 정씨, 윤씨는 또 교단 자금으로 2022년 7월께 외국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또 다른 나라의 대통령 소속 정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일교 한학자 총재 전 비서실장 정모 씨가 지난 8월 8일 김건희특검에 출석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메 및 DB 금지]
지난 8월 먼저 재판에 넘겨진 윤씨는 이날 국민의힘 쪼개기 후원과 관련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외국 선거자금 관련 횡령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윤씨의 앞선 사건 공소장에는 통일교 측이 한 총재의 뜻에 따라 국가가 운영돼야 한다는 '정교일치' 이념을 실현하려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접근해 현안을 청탁한 것으로 적시됐다.
특검팀은 향후 통일교 측이 2023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와 작년 총선을 앞두고 교인들을 대거 입당시켰다는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개인의 자유의사에 반해 입당을 강요하면 정당법 위반이다.
한 총재가 2022년 2∼3월 권 의원에게 금품이 든 쇼핑백을 줬다는 의혹도 수사 대상이다.
한 총재는 지난달 초 특검의 출석 요구에 세 차례 불응하다 공범인 권 의원이 구속된 뒤에야 임의로 출석해 9시간 반가량 조사받았다. 조사 이튿날 특검팀은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이를 발부했다.
이후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구속 생활을 이어갈 수 없다는 이유 등으로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법원은 이달 1일 기각했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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