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이주민들 도와라" 교황, 신자들에 거듭 당부
5일 미사 후 포프모빌을 타고 순례자들과 인사하는 교황 [AP 연합뉴스]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레오 14세 교황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정책을 비판한 지 며칠 만에 이주민들을 환영하고 도우라고 가톨릭 신자들에게 당부했다.
교황은 5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이주민과 선교사들을 위한 미사를 집전하면서 '차가운 무관심이나 차별의 낙인'으로 이주민들을 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바티칸과 로마 일대에서는 올해 가톨릭 희년을 맞아 각계각층을 위한 행사가 주말마다 열리고 있다.
교황은 이날 수천 명의 순례자를 향해 강론하면서 전 세계 교회가 폭력을 피해 고향을 등진 이주민들에게 환영과 연민, 연대를 제공할 과제를 안게 된 새로운 선교의 시대에 놓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방을 비롯한 오랜 기독교 전통의 공동체에서 남방에서 온 많은 형제자매의 출현은 교회를 새롭게 할 교류의 기회로서 환영받아야 한다"며 "우리의 팔과 마음을 열어 반기고 그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존재가 되자"고 당부했다.
레오 14세는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비판을 자주 했던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보다는 온건한 것으로 평가되지만, 지난달 30일 취재진과 만났을 때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이 '비인간적'이라고 보다 강한 목소리를 냈다.
그는 미국 시카고 대교구가 딕 더빈 상원의원(민주·일리노이)에게 이민 문제 공로를 인정해 '평생 공로상'을 수여하기로 한 결정과 관련한 질문에 답변하는 과정에 "낙태에 반대하지만 미국 내 이민자들에 대한 비인간적인 처우에 찬성하는 사람이 생명을 존중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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