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강릉 재난 사태 선포 7일째…공중·지상·지하 총동원 급수 작전
오봉저수지 저수율 13.2%…강릉시, 아파트 등 대수용가 제한 급수
삼척·정선도 급수 지원 가뭄 사태 확산…광동댐 저수율 40% 무너져
'최악 가뭄' 강릉 물 공급에 헬기까지 투입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5일 최악의 가뭄 사태가 이어지는 강원 강릉시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서 산불 진화 헬기가 저수율을 높이고자 물을 뿌리고 있다. 2025.9.5 yangdoo@yna.co.kr
(강릉·춘천=연합뉴스) 유형재 이재현 류호준 기자 = 최악의 가뭄으로 인한 강릉 재난 사태 선포 7일째인 5일 급수 관로와 운방 차량, 헬기 등 지상·공중·지하를 총동원한 급수 지원에 나서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지역 87%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이날 오전 11시 현재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13.2%다.
전날 13.5%보다 0.3% 포인트 하락했다.
도와 시는 지난 4일 오봉저수지 저수율 감소를 막기 위해 군부대·소방·임차 등을 투입한 운반 급수와 남대천 용수개발 등 관로 급수 등을 통해 총 2만6천416t의 물을 쏟아부었다.
'최악 가뭄' 강릉, 오봉저수지 수위를 높여라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5일 최악의 가뭄 사태가 이어지는 강원 강릉시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서 살수차들이 저수율을 높이고자 물을 뿌리고 있다. 2025.9.5 yangdoo@yna.co.kr
이에 더해 이날 급수 지원에는 산림청과 군부대 헬기 10대를 투입해 저수지에서 채수한 물을 오봉저수지에 담수한다.
차량 운반과 관로 급수, 헬기 투하 등 급수 지원 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지상·공중·지하를 가리지 않고 수단·방법을 총동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와 시는 이날 하루 동안 2만9천792t의 물을 홍제 정수장과 오봉저수지에 쏟아붓는다.
이 같은 급수 지원에도 저수율 감소세가 둔화하지 않자 강릉시는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저수조 100t 이상의 대수용가 123곳에 대해 제한 급수에 나서기로 했다.
제한급수가 시행되는 공동주택 113곳에는 4만5천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며, 대형숙박시설은 10곳이다.
강릉 가뭄 극복하겠습니다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5일 강원 강릉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이 가뭄 극복을 약속하고 있다. 2025.9.5 ryu@yna.co.kr
저수율이 10% 미만으로 떨어지면 홍제정수장 급수 전 지역(계량기 5만3천485개)을 대상으로 제한 급수를 한다.
강릉뿐만 아니라 삼척과 정선에 이어 식수난을 겪는 지역은 계속 증가하는 등 가뭄 위기가 확대되고 있다.
삼척시는 지난달 31일부터 도계·원덕읍, 근덕·미로·노곡·가곡·신기·하장면 등 8개 읍면 24개 마을 374세대 주민 683명에게, 정선군은 지난달 21일부터 임계면 6개 마을 185세대 318명의 주민에게 각각 운반 급수 및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
그나마 삼척지역에는 전날 100㎜ 가까운 비가 내린 덕에 급수 지원은 크게 줄었다. 하지만 삼척 노곡면 여삼리 44세대 80여명의 주민은 3t의 물을 공급받는 등 여전히 식수난을 겪고 있다.
단수 앞두고 강릉시민에게 보급하는 생수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5일 강원 강릉시 강남동 강남축구공원에서 주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강릉시는 수돗물 사용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저수율 10% 이하에 배부하기로 했던 218만개의 생수를 1인당 12ℓ씩 배부하고 있다. 2025.9.5 yoo21@yna.co.kr
비가 내리지 않은 정선 임계면 도전1리와 직원1리 70세대 120여명의 주민도 전날 24t의 비상 급수를 지원받아 생활하고 있다.
태백은 물론 삼척 도계와 정선 고한·사북에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광동댐의 저수율이 39%로 낮아져 식수난이 우려된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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