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尹대통령실, 시위대에 'SOS'…전광훈 측마저 "우리가 똘마니냐"
1월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尹 체포 저지에 민간인 동원 시도 정황
공수처 체포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당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성삼영 행정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가 임박한 1월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던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와 여러 차례 연락을 주고받았다. 신씨는 탄핵 국면에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집회를 여는 등 활동을 함께했다.
신씨는 공수처가 윤 전 대통령을 체포하기 전날인 1월 14일 오전 성 전 행정관에게 전화를 걸어 "위기 상황에서 누가 도와주는데 이래라저래라하는 거냐"고 항의했다.
신씨는 "(대통령 관저 뒤에) 차 한 대만 놓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1천명을 보내라고 하고, 언제 들어오는지도 모르는데 왔다 갔다 하라고 그러고, 도대체 뭔 작전을 세우는 것이냐"라고 화를 냈다.
이어 욕설과 함께 "위기 상황에서 시민단체를 예전처럼 '똘마니'로 두고 부려먹으려 하는 것이냐"고 언성을 높이자 성 전 행정관은 연신 "죄송하다"고 답했다.
성 전 행정관이 신혜식 씨에게 보낸 문자 [신혜식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 전 행정관은 이보다 앞서 공수처가 처음 윤 전 대통령 체포에 나섰다 실패한 직후인 1월 3일 밤 신씨에게 관저 인근 지도와 함께 '지지자 결집'을 요청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성 전 행정관은 "별표 위치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다. 그곳에서 대비해줘야 한다. 매봉산 철책 넘으면 바로 관저"라며 "현재 군경의 지원이 어려워 경호처 인력이 대응하기 어렵다. 지지자 결집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노총 X들이 오늘 밤 등산로를 이용해 관저를 덮친다는 첩보가 있다. 산으로 침입할 경우 경호 인력만으로는 막아내기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민주노총은 이튿날 오후 윤 전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며 관저 방면으로 행진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했으나 관저 난입을 시도하는 등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
성 전 행정관은 1월 13일에도 "1월 17일 12시에 점심을 한번 하려 한다"며 만남을 요청했으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성 전 행정관은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다음날인 1월 20일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헌법재판소 출석 길 응원을 독려한 사실이 밝혀져 사임했다.
'첩보'를 언급하며 관저 인근 지도까지 공유한 점 등으로 미뤄 대통령실이 민간인 동원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성 전 행정관의 '윗선'인 시민사회수석실 주관성 1비서관·정호윤 2비서관·정호성 3비서관은 체포영장 집행 당시에도 관저 내부에 남아 윤 전 대통령을 배웅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혜식씨는 연합뉴스에 "5t(톤) 트럭을 동원해 관저 정문을 막으라는 등 지속적 요청이 있었으나 응하지 않았다"며 "서부지법 사태에도 대통령실이 관여돼있을 가능성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씨는 서부지법 난동을 교사한 혐의로 전광훈 목사 등과 함께 경찰 수사선상에 올라 있다.
연합뉴스는 성 전 행정관의 해명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응답을 받지 못했다.
away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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