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내달 개막…"故임영웅 해석대로 연출"
소극장 산울림 개관 40주년 기념…이호성·박상종 등 출연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포스터 [극단 산울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극단 산울림은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소극장 산울림 개관 40주년 기념 공연 '고도를 기다리며'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부조리극을 대표하는 작가 사뮈엘 베케트의 작품으로, 두 주인공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이 알 수 없는 존재 '고도'를 하염없이 기다리며 대화를 나누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5월 별세한 임영웅 연출은 이 작품을 1969년 국내에 처음 소개한 뒤 50년간 약 1천500회 공연으로 22만 관객을 동원했다. 그 과정에서 1970년 창단한 극단 산울림과 1985년 개관한 소극장 산울림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극단 산울림은 프랑스 아비뇽 연극제 초청공연을 비롯해 아일랜드, 폴란드, 일본 등지에서 이 작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임영웅의 작품 해석을 그대로 살려 연출한다. '고도를 기다리며'가 소극장 산울림 무대에 오르는 것은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극단 관계자는 "고인이 생전 '고도를 기다리며' 연출에 대한 세부 사항을 세세하게 기록한 연출 노트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4년부터 '고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한 배우 이호성이 블라디미르 역을 맡고, 2005년부터 작품을 함께한 박상종이 에스트라공을 연기한다.
지주 포조와 그의 짐꾼 럭키 역에는 각각 정나진과 문성복이 출연하며 고도의 심부름꾼 소년 역은 문다원이 맡는다.
창작진으로는 심재찬 연출과 박동우 무대감독, 김종호 조명감독 등이 함께한다.
'고도를 기다리며' 출연진 [극단 산울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j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