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LA시위 강경대응에 머스크 다시 '트럼프 칭송 모드'…화해 신호?
대통령 소셜미디어 게시글 공유하고, 과거 '선 넘던' 게시글은 삭제
시위대와 대치 중인 캘리포니아 주방위군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처럼 틀어졌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관계가 로스앤젤레스(LA) 시위를 계기로 찔끔이나마 개선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다시 볼 일 없는 사이처럼 폭언을 퍼붓던 머스크가 이민자 시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초강경 대응 방침에는 동의를 표하면서 과거 '선 넘는' 발언을 주워 담고 있다.
머스크는 9일(현지시간) 시위와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을 캡처해 자신이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 공유했다. 공유된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은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캐런 배스 LA 시장이 이번 시위 상황과 관련해 LA 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머스크는 또 "(트럼프) 대통령은 폭동, 폭력행위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JD 밴스 부통령의 게시글 역시 공유하면서 성조기 이모티콘으로 동의의 뜻을 표현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요구했던 게시글이나, 별다른 근거 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성추문에 연루됐다고 주장한 게시글은 X에서 삭제했다.
머스크의 피규어 조각상과 xAI 로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하면서 팔로우를 취소해버렸던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의 X계정에 대해서는 슬그머니 팔로우를 재개했다. 밀러 부비서실장은 국경 통제, 이민자 추방 등 트럼프 정부의 이민정책을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 기조에 절대적 지지를 보여온 머스크가 LA 시위에 대한 대처를 칭송하는 방식으로 대통령과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며 정부 지출 규모 축소를 위해 노력했던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감세 법안과 상호관세 정책 등을 문제 삼으며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했었다.
머스크의 공격이 멈춘 영향인지 머스크를 향한 트럼프 대통령의 어조도 다소 부드러워진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머스크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좋은 관계였다. 머스크가 잘 되길 바란다. 정말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머스크도, 트럼프 대통령도 마음속 앙금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비록 거친 언사는 줄였지만, 머스크는 X에 "공화당, 지지층 요구사항과 정반대로 행동할 계획"이라는 정치 풍자 사이트의 글을 공유했다. "머스크가 트럼프와 싸운 것은 관심끌기도 아니고 시선돌리기도 아니다"라는 한 이용자의 글에 "맞다"고 답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머스크가 전화하면 받겠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아마 머스크가 나랑 대화하고 싶을 것 같긴 하다"라면서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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