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박근혜, 대선 사흘 앞두고 서문시장 방문…"여기 분들 많이 생각"
국힘 소속 국회의원들 대거 동행…지지자들 몰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선을 사흘 앞둔 31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다.
대구 시민에게 인사하는 박근혜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25.5.31 mtkht@yna.co.kr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께 클러치백을 들고 흰색 셔츠에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서문시장에 도착, 시민들과 악수하고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그는 몇몇 시민이 내민 본인의 자서전 등에 직접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30분가량 시장을 돌며 부침가루와 호떡 등을 산 뒤 현장을 떠났다.
박 전 대통령은 차에 오르기 전 현장에 있던 취재진에게 "제가 대구에 온 지가 좀 됐지 않았습니까. 시간이"라고 입을 뗀 뒤 "여기 계신 분들 생각을 사실 많이 했다. 가서 인사를 드려야 되는데 하고 생각은 많이 했었는데 그러지를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며칠 전에 김문수 후보께서 동성로에서 유세하실 때 거기 많은 분이 좀 저를 한번 보고 싶다.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들어 제가 가슴이 뭉클해서 진작 가서 봬야 하는데 이렇게 됐구나 싶어 오늘 이렇게 오게 됐다"며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은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그동안 가서 한번 봬야지 하던 게 오늘 드디어 해소됐기에 마음이 다 이렇게 풀어지는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서문시장 방문한 박근혜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5.31 mtkht@yna.co.kr
이날 추경호, 윤재옥, 김승수, 강대식, 이인선, 유영하 등 국민의힘 소속 대구지역 의원들이 김문수 후보의 선거용 상의를 입고 현장에 동행했다.
지지자들은 박 전 대통령의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도 방문 이유를 말하며 김문수 후보의 이름을 언급했다.
앞서 지난 27일 박 전 대통령은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았을 때도 "며칠 전에 마침 김문수 후보께서 이곳 구미 아버님 생가를, 옥천의 어머님 생가를 방문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찾아뵙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오늘 이렇게 오게 됐다"고 말한 바 있다.
대구 시민에게 인사하는 박근혜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2025.5.31 mtkht@yna.co.kr
박 전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 사실이 전날 미리 알려지며 이날 서문시장은 주말을 맞아 찾아온 방문객과 지지자 등이 뒤섞여 혼란 상황을 연출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1백여명을 현장에 배치, 통행을 일부 제한하기도 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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