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김여사, 검찰에 불출석 사유서…'조기 대선에 영향 우려' 주장(종합)
"이재명 후보 재판 미뤄졌고 文도 조사없이 기소"…14일 소환 불발 전망
명태균 관련 '공천 개입' 의혹 피의자…검찰, 불출석시 후속 대응 검토
김건희 여사 [촬영 홍해인] 2024.6.10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권희원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검찰의 14일 소환 요구에 응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김 여사 측은 특정 정당의 공천 개입 의혹에 관한 조사가 강행되면 추측성 보도가 양산돼 조기 대선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재판들이 대선 이후로 연기된 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를 수사한 검찰이 대면 조사 없이 기소한 점 등도 불출석 사유로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다음 달 3일로 예정된 대선 전에는 출석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김 여사는 지난 대통령 선거 때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고, 그 대가로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경남 창원 의창 선거구에 공천받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같은 해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공천에 개입하고, 지난해 총선에서 김상민 전 검사를 김 전 의원 선거구에 출마시키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등의 의혹도 있다.
검찰은 이미 명씨와 김 전 의원, 김 전 검사, 문충운 전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환동해연구원장) 등 관련자 상당수에 대한 조사를 마친 상태다.
검찰은 지난 2월 명씨 사건 일부를 창원지검에서 중앙지검으로 이송한 뒤 대면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여러 차례 구두로 전달했으나 실질적 조율이 이뤄지지는 않았다.
검찰은 더는 조사를 미루기 어렵다고 보고 14일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1차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검찰은 김 여사가 당일 실제로 불출석하는지 지켜본 뒤 사유서 등을 검토해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통상 검찰은 피의자가 요구한 날짜에 출석하지 않으면 새로 날짜를 정해 2차 출석요구서를 보낸다.
피의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정도 응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을 청구해 조사를 위한 구인 성격의 강제처분 수순에 나서기도 한다.
다만 김 여사 측이 불출석 사유로 정치적 상황을 고려한 수사 일정 조율을 언급한 만큼 대선 이후에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팀이 여러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수사 절차에 따라 필요한 후속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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