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韓대행, 한미연합사 방문…"저는 육군 예비역 병장 한덕수"
연합방위태세 점검·산불진화 참여 장병들에 사의
"한미 장병, 지금처럼 굳게 단결해달라…같이 갑시다"
2025년 4월 1일 도라OP 전망대에서 전방 살피는 한덕수 권한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3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캠프 험프리스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했다.
총리실은 한 권한대행이 한미연합사 장병들의 환영을 받은 뒤 본청으로 이동해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과 확고한 연합 방위 태세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 관계가 지속 강화·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 대행은 미 2항공여단 헬기 격납고로 이동해 지난달 발생한 산불의 진화 작업에 참가했던 한미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 대행은 "저는 대한민국 예비역 육군 병장 군번 12168724번 한덕수입니다"라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한미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왔는데, 열정과 패기에 찬 장병들의 늠름한 모습을 보니 오히려 더 큰 위로와 격려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또 산불 진화 작업에 참여했던 참석 장병 6명의 이름을 일일이 언급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했다.
한 대행은 "캠프험프리스는 한미동맹과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상징하는 곳"이라며 "지금처럼 한미 장병들이 굳게 단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전통의 한미동맹 구호인 "같이 갑시다"를 외쳤고, 장병들은 "We go together"(위 고 투게더·같이 갑시다)로 화답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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