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바티칸 2인자 "교황 두달 휴식에도 교회 운영 차질 없어"
퇴원하는 교황 (로마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차를 타고 로마 제멜리 병원에서 퇴원하고 있다. 2025.03.23 photo@yna.co.kr
(바티칸=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퇴원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소 두 달간 휴식해야 하지만 가톨릭교회의 운영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파롤린 추기경은 이날 공개된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와 인터뷰에서 "교황은 로마 제멜리 병원 입원 기간에도 교회를 다스리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황은 가장 힘든 순간에도 보고서를 검토하고 필요한 결정을 내렸다"며 "또한 교황청 각 부서는 교황이 위임한 권한에 따라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교황에게 직접 문의하지 않고도 처리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덧붙였다.
파롤린 추기경은 그 예로 시성식 절차를 언급했다. 시성식에서 교황이 직접 성인 시성을 공식 선언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교황청 시성부 장관인 마르첼로 세메라로 추기경이 교황을 대신해 시성 선언을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교황이 결정해야 하는 핵심 사안들은 교황이 직접 처리하지만, 그렇지 않은 일도 이미 정해진 지침과 교황청의 자율적 운영을 통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교회의 통치는 여전히 교황의 손에 있다"며 강조한 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교황이 충분히 휴식하고 완전히 회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88세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양쪽 폐에 발생한 폐렴으로 지난달 14일 입원해 38일간 치료받고 지난 23일 퇴원했다. 의료진은 교황이 최소 두 달간은 외부 활동을 피하고 휴식과 재활에 전념하라고 권고했다.
2013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즉위와 함께 교황청 국무원장에 임명된 파롤린 추기경은 교황청의 행정 및 정치·외교 활동을 총괄한다. 교황에 이어 교황청 권력 서열 2위로 통한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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