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400년 전통 이어진 돈암서원 춘향 봉행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들 참여로 더욱 뜻깊은 행사 열려 -
돈암서원(원장 김선의)은 논산시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지난 19일 선현을 기리는 전통 제례의식인 춘향을 열었다.
돈암서원은 1634년(인조 12)에 사계 김장생의 학문적 기반을 근거로 그를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이후 1660년(현종 1)에 ‘돈암(遯巖)’으로 사액을 받았고 김집, 송준길, 송시열을 추가로 배향하여 총 4명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특히 2019년 7월 돈암서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중요한 서원이다.
돈암서원 ‘춘향’은 매년 봄마다 사계 김장생 선생을 비롯한 선현의 학덕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돈암서원의 위상을 높이고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올해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작년 9월,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고자 한국전통문화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무형유산학과 학생들이 제집사 역할을 맡아 제례를 진행했다. 젊은 세대가 전통 의례에 직접 참여하는 모습은 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측면에서 주목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돈암서원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함께 춘향을 봉행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며“앞으로 전통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여러 기관과의 협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돈암서원 내 숭례사 담장 화담에는 우측부터 지부해함 박문약례 서일화풍 [地負海涵. 博文約禮.瑞日和風] " 땅이 만물을 짊어지듯 바다가 만천을 포용하듯 넉넉한 품성을 기르고 학문을 깊고 넓게 배워 예를 실천하고 햇살처럼 따뜻한 품성을 함양하여라" 라는 뜻의 열두글자 가르침이 새겨져 있는바 혹자는 이를 사계 김장생 선생의 인품을 나타내는 의미를 갖는다고 해석하지만 이를 조선조 인문학의 본향으로 자리매김한 논산정신으로 자리매김 해야 한다는 뜻있는 시민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 시민사회 일각에서는 돈암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으로 등재되는데 심혈을 기울여 끝내 이를 성사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김선의 돈암서원 원장에 대해서 논산시민 대상을 수여 해야 한다는 여론도 일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