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오세훈 "민주당의 아버지는 이재명 아닌 명태균…굉장히 의존"
尹탄핵 관련 "이제 헌재의 시간…어떤 결론 나도 국민 화합해야"
대선출마 여부엔 "헌재 결정 나오면 고민…시장직 사퇴 언급 일러"
인터뷰하는 오세훈 시장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4일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12.26 mjkang@yna.co.kr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이 요즘 굉장히 명태균에게 의존한다"며 "민주당의 아버지가 이재명인 줄 알았더니 명태균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연합뉴스TV 라이브투데이에 출연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의혹 관련 질문을 받자 "예전에 민주당이 저와 명태균 간에 카카오톡 대화와 통화 내용이 있다고 해놓고는 그 이후 아무것도 못 밝혔다"며 이같이 답했다.
민주당이 명씨 측의 주장에 의존해 연루 의혹을 제기하는 등 공세를 이어가자 이를 비꼰 것으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논란이 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의 미공표 여론조사 결과가 자신의 선거캠프로 전달되지 않아 명씨 의혹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지속해서 밝혀왔다.
그는 이날도 "미공개 여론조사 결과가 저희 캠프가 아니라 당에 전달됐다는 것이 여러 보도와 정황상 밝혀지고 있다"며 "당과 저희 캠프는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당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계속 말렸던 미스터리가 풀렸다"면서 "명씨가 삼자 대결해도 이긴다고 당과 여의도연구소, 김 비대위원장에게 자료를 갖다줬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명씨는 우리가 거래를 끊기 전에 만났던 것을 반복적으로 얘기해 일반 국민에게 착시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뭐가 자신에게 유리하고 불리한지 모르고 사람 흠집 내기만 반복한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관련해 "이제 헌법재판소의 시간"이라며 "판결이 어떻게 날지 모르겠지만 어떤 결정이 나더라도 여야, 어느 쪽을 지지하는 국민 모두 화합하는 분위기로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기 대선 출마 여부에는 "헌재 결정이 나오면 깊은 고민을 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당내 또 다른 대권주자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시장직 사퇴를 언급한 것에는 "생각이 다 다를 수 있지만 현직 시장이기 때문에 헌재 결정이 나온 후 심사숙고를 해야 할 문제이지 미리 말하는 것은 저로선 좀 이르다고 판단한다"고 평가했다.
국민의힘에 대한 중도층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선 "중도층도 당의 핵심 지지층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정치적 스탠스를 조정하고 입법 작업을 하는데 그분들 생각을 존중해야 한다는 기조에서 당을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맺음말로 "국내외 경제가 많이 어려워 서울시도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춰 3·4월 추경을 준비 중이다"라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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