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충남도, 3·1절 앞두고 일본어 뺀 '한글 토지대장' 완성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제공]
(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도가 3·1절을 앞두고 일본어를 모두 뺀 '한글 토지대장'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완성했다.
도는 일본어와 한자로 작성된 일제강점기 토지대장을 한글로 바꿔 전산화하는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 사업'을 최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돼 최근까지 사용한 옛 토지대장은 일본연호와 일본어 조사, 창씨명, 한자 등으로 표기돼 있다.
이런 문제로 내용 확인이 어렵다는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도는 누구나 쉽게 내용을 알 수 있도록 2021년부터 53억5천300만원을 투입해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처음으로 한글화 디지털 구축 사업을 해왔다.
구체적으로 토지대장 정보 한글 변환과 데이터베이스 구축, 조회·출력 등 시스템 개발, 지적문서 시스템 연계 등을 진행했다.
한글 변환을 마친 토지대장은 총 313만6천장이다.
이에 따라 민원인들이 등기부 대조와 소송 등에서 옛 토지대장을 사용할 때 일본어·한자 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게 됐다.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해 시·군청 공무원들이 토지대장을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다.
한글 토지대장은 각 시·군청 민원실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
도는 한글 토지대장을 국토교통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과 연계해 누구나 쉽게 검색·열람하도록 정책 건의할 예정이다.
임택빈 토지관리과장은 "일제 잔재를 털어내고, 도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 사업이 모범 사례로 전국에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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