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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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의정갈등 장기화에 올해 신규 배출 의사 269명뿐…작년의 8.8%(종합)
제89회 국시 최종 합격자 발표…2020년 의정 갈등 때보다도 적어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의정 갈등 장기화 속에 올해 신규 배출된 의사가 전년도의 10분의 1에도 못 미쳤다.
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 따르면 제89회 의사 국가시험(국시) 응시자 382명 중 실기와 필기시험을 거쳐 269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률은 70.4%다.
올해 최종 합격자 수는 전년도 3천45명의 8.8%에 불과하다.
의사 국시는 의대 본과 4학년과 외국 의대 졸업자 등을 대상으로 치러지며, 통상 해마다 의대 정원보다 조금 많은 3천 명대 초반의 합격자가 나온다.
지난 2020년 의대 증원과 공공의대 설립 등에 반대하는 의대생들의 국시 거부 사태가 벌어지면서 이듬해 1월 발표된 제85회 국시 합격자는 412명에 그쳤는데, 올해엔 그보다도 35% 적다.
당시 정부가 국시를 거부했던 의대생들을 위해 시험 기회를 한 차례 더 부여함에 따라 2022년 제86회 국시 합격자는 5천786명으로 대폭 늘어난 바 있다.
올해 합격자가 크게 줄어든 것은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로 격화한 의정 갈등 속에 대다수 의대생이 휴학을 택했기 때문이다.
원래대로라면 본과 4학년 3천여 명과 전년도 시험 불합격자, 외국 의대 졸업자 등 3천200여명이 응시 대상이었으나 이 중 10%가량만이 응시했다.
연도별 의사 국시 합격 현황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웹사이트 캡처]
합격률 자체도 낮아졌다.
국시 최종 합격률은 국시 거부 사태가 벌어졌던 제85회 국시(12.8%)를 제외하곤 2019년과 2020년 94.2%, 2022년 95.7%, 2023년 94.7%, 2024년 94.2% 등 매년 95% 안팎을 기록했다.
이번 시험의 경우 시험 접수를 하고도 실기와 필기에 끝까지 응시하지 않은 사람들이 생기면서 합격률이 예년보다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치러진 필기시험엔 285명만 응시했다.
신규 의사 배출 절벽이 현실화하면서 전공의와 전문의 배출에도 줄줄이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각 수련병원은 국시 최종 합격자와 지난해 인턴 사직자 등을 대상으로 내달 3∼4일 상반기 인턴을 모집할 예정인데 이대로라면 지원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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