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원이 주관한 2025년 신년인사회가 1월 10일 오전 논산시 덕지동 라온 웨딩홀 대연회실에서 백성현 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시낭송 등 식전공연에 이은 본행사에서 인사말에 나선 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은 말그대로 다사다난한 24년을 보내고 다시 맞은 새해 온 시민들이 화합하는 가운데 우리시민 다함께 행복한 새해 새날을 가꾸어 가자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 넓은 실내를 가득메운 400여명의 지역내 주류사회 인사들과 일일이 악수를 건네는 등 인사를 나눈 뒤 연단에 올라 2년전 논산시장 취임 후 일구어온 논산시정 추진 성과 및 국방 군수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논산 발전 전략에 대해 설명 하면서 25년 새해 도약하는 새로운 논산 시대를 활짝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이 시정 성과 및 새해 시정 구상 까지 일일이 열거하며 설명하는 가운데 연설 시간이 30분을 훨씬 넘겼으나 거대분의 행사 참석자들은 백시장의 연설 마디 마디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해 열기를 더했다.
이날 논산시 양촌면 출신으로 몸을 일으켜 동양최대의 안과병원인 김안과를 설립하고 양촌 건양 중고등학교 건양대학교 대전 건양대병원을 설립한 세수 98세의 김희수 박사가 연단에 올라 색소폰으로 "장록수"를 연주 참석 인사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박응진 전 논산문화원장은 인삿말에서 백성현 시장의 연설에서 큰 열정을 느꼈다면서도 " 다까먹었다"고 죠크 를 던지기도 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