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오바마 "민주주의는 어려운 일…한국을 보라"…계엄사태 언급
시카고 오바마재단 포럼서 "관용이 민주주의의 핵심"
민주주의 포럼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민주주의의 위기를 이야기하면서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다원주의'를 주제로 열린 오바마 재단의 연례 민주주의 포럼에서 "우리 각자가 우리와 다르게 보이거나 생각하는 사람에게 일정 수준의 관용을 보여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 민주주의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것은 어려운 일이고, 비교적 동질적인 국가에서도 그렇다"면서 "이번 주 한국에서 일어난 일을 보라"고 덧붙였다.
민주주의의 원칙들을 강조하면서 지난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돌발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시작된 한국의 계엄 사태를 예로 든 것이다.
윤 대통령은 당시 "파렴치한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포럼에서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사례로 한국을 언급하고는 "(관용은) 미국처럼 규모가 크고 다인종, 다민족, 다종교인 국가에선 더욱 어렵다"며 "미국 헌법을 다원주의 실천을 위한 규칙서로 생각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 외에도 미국에선 전현직 정관계 인사들이 한국의 계엄 사태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며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은 계엄 선포 당일인 지난 4일 윤 대통령이 "심한 오판"을 했다고 이례적으로 비판했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6일 계엄 해제를 환영하면서 "민주적 절차의 승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아직 한국의 계엄 사태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withw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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