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요르단전 승리' 홍명보호, 이제는 이라크다!…담금질 스타트
황희찬·엄지성 하차…이승우·문선민, 대체 선수로 합류
황희찬은 동료 선수들과 포옹하며 아쉬운 '작별 인사'
회복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오현규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요르단 원정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내고 돌아온 홍명보호가 이라크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15일 오후 8시·용인미르스타디움)을 앞두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귀국 이후 첫 훈련을 펼쳤다.
대표팀은 지난 11일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 3차 예선 3차전 원정에서 이재성(마인츠)과 오현규(헹크)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두고 기분 좋게 귀국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B조에서 2승 1무(승점 7·골득실+4)를 기록, 이라크(승점 7·골득실+2)와 승점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선두로 나섰다.
3차 예선 1, 2위 팀은 북중미 월드컵 직행 티켓을 확보한다.
홍명보호가 15일 이라크와 3차 예선 4차전에서 승리하면 선두로 확실하게 치고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이강인과 대화를 나누는 홍명보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만 이라크전을 앞두고 홍명보호에 '부상 악재'가 닥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요르단전에서 상대의 거친 플레이에 황희찬(울버햄프턴)과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쓰러지고 말았다.
왼쪽 발목을 다친 황희찬과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낀 엄지성은 전날 귀국 직후 병원에서 검진한 결과 이라크전에 나설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왼쪽 날개 자원을 동시에 잃은 홍명보호는 이들의 대체 선수로 이승우와 문선민(이상 전북)을 선택했다.
특히 대표팀 소집에서 해제된 황희찬은 이날 훈련장에서 동료들과 포옹을 하며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소집해제된 황희찬이 백승호와 작별 인사를 나누는 장면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승우와 문선민은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 참가, 기존 선수들과의 호흡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요르단전 출전 시간이 많은 선수들은 스트레칭과 자전거 타기로 컨디션 회복에 힘쓴 가운데 나머지 선수들은 볼뺏기와 전술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1시간 30여분 가까이 훈련을 치른 대표팀 선수들은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이라크에 대비한 맞춤형 전술 훈련에 집중할 예정이다.
부상 선수들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 문선민(가운데)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