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10년간 청년 가장 많이 떠난 지역은 경남…비율은 전북이 최대
고용정보원 연구…경남에서 2014∼2023년 청년 11만명 순유출
"일자리가 청년 이동 주요인…지역 일자리 질적 개선 필요"
일자리 찾기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4 관광 일자리페스타'에서 구직자들이 기업 부스를 방문하고 있다. 2024.9.10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청년 인구의 감소 속에 청년의 수도권 쏠림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경남에선 11만 명이 넘는 청년이 빠져나갔으며, 전북은 같은 기간 청년 인구의 18.8%가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고용정보원의 계간지 '지역산업과 고용' 가을호에 실린 '청년층의 이동과 지역의 인구유출'(안준기·김은영) 보고서에 따르면 2014∼2023년 10년간 전국의 20∼39세 청년 인구는 168만 명 감소했다.
전체 인구 중 청년 인구의 비중이 연평균 0.363%포인트씩 줄고 있는 것인데, 이 같은 감소 속도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었다.
17개 시도 중에 울산(-0.616%포인트), 경남(-0.614%포인트), 경북(-0.546%포인트), 부산(-0.444%포인트) 등의 순으로 빠르게 청년 인구 비율이 줄었다.
기초지자체별로 보면 경남 거제시의 청년 인구 비율이 연평균 1.259%포인트씩 가장 빠르고 줄었고, 이어 경북 칠곡군(-1.206%포인트), 울산 동구(-1.136%포인트), 경남 통영시(-1.054%포인트) 등의 순이었다.
이 기간 지역별 전입인구과 전출인구를 바탕으로 인구 이동을 살펴본 결과 경남에선 10년간 총 11만2천153명의 청년이 순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시도 중 가장 큰 규모다.

이어 경북에서 10만3천906명, 전북에서 8만5천826명 부산과 대구에서 각각 7만8천871명, 7만6천465명의 청년이 빠져나갔다.
반면 같은 기간 경기도엔 40만6천359명, 서울엔 19만5천547명, 세종시에는 6만5천402명의 청년 인구가 순유입됐다.
인구 대비 청년의 유출 규모로 보면 전북에서 10년간 전체 인구의 4.6%, 청년 인구의 18.8%에 해당하는 청년이 지역을 떠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전북 청년 5명 중 1명 가까이가 10년 사이 다른 시·도로 간 것이다.
이어 전남에서 전체 청년의 18.1%가, 경북과 경남에선 각각 15.5%, 12.8%가 타지역으로 빠져나갔다.
기초지자체별로 보면 청년 순유출 규모는 경남 창원시가 4만5천854명으로 가장 컸고, 청년 인구 대비 유출 규모는 전남 곡성이 54.0%로 가장 컸다.
연구진은 청년 유출이 많은 지역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지역의 일자리 문제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령 청년 유출 규모가 컸던 창원이나 대구 달서구의 경우 지역 기반 제조업이 붕괴해 제조업 일자리가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지역 일자리의 질적 개선을 통해 학업 등의 이유로 유출된 지역 청년을 다시 회귀시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제조업 가운데서도 사양산업의 경우 빠른 산업전환을 통해 고용을 유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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