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슈퍼태풍 '야기'로 필리핀 사망·실종 37명…中으로 접근(종합)
中하이난성 "10년만 최악 태풍 가능성"…수업 중단되고 어선 수만 척 대피
슈퍼태풍 '야기', 필리핀 강타 (팜팡가주[필리핀] 로이터=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필리핀 북부 팜팡가주 아팔릿에서 한 여성이 쌀과 물이 든 대야를 갖고 태풍 '야기'로 침수된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2024.09.05
(하노이·서울=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이봉석 기자 = 슈퍼태풍 '야기'로 인한 필리핀 내 사망자와 실종자가 37명으로 늘었다.
5일(현지시간) dpa·블룸버그·AP·베트남뉴스통신(VNA) 등에 따르면 태풍 야기가 몰고 온 폭우로 필리핀 곳곳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사망자가 16명, 실종자가 21명 각각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필리핀 재난 당국과 경찰이 밝혔다.
수도 마닐라 동쪽 리살주에서 9명이 홍수와 산사태로 숨졌다. 중부 비사야 제도의 세부주 세부시·나가시와 네그로스옥시덴털주·노던사마르주에서는 5명이 익사하고 1명이 감전으로 사망했다.
또 물이 사람 가슴 높이까지 찬 침수 지역을 중심으로 10만6천800여명이 대피해 이 중 8만9천명 가까이가 정부 운영 대피시설에서 지내고 있다.
당국은 이번 태풍으로 약 45만 가구, 약 170만명이 피해를 봤고, 농업과 인프라 등 재산 피해가 약 3억5천100만 필리핀페소(약 8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야기는 전날 오전 필리핀을 빠져나가 중국 하이난성·광둥성과 홍콩으로 다가가고 있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에 따르면 야기의 풍속은 130노트(초속 약 67m)에 달해 슈퍼태풍으로 분류됐다.
하이난성 기상 당국은 오는 6일 하이난성과 광둥성에 다다르는 야기가 지난 10년간 하이난성에 온 최악의 태풍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면서 비상 대응 등급을 4단계 중 가장 높은 1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따라 하이난성 하이커우시에서는 공장·슈퍼마켓 등이 문을 닫았고 싼야시 교육국은 이날 오후 방과 후 수업을 중단했다.
또 하이난성 내 7만명 가까운 어민과 어선 수만 척이 각 항구로 대피했으며 일부 철도는 이날 저녁부터 운행을 중단한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홍콩 기상 당국도 5단계 태풍 경보 중 위에서 세 번째 등급인 8호 경보를 이날 저녁 발령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했다.
태풍 접근으로 홍콩 상공에 낀 먹구름 [AFP 연합뉴스]
이에 학교 수업과 대중교통 서비스가 중단됐고 항공사들은 일부 항공기 운항을 취소했다.
홍콩 교육 당국은 학생들 안전을 위해 6일까지 휴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호 경보 발령 전부터 슈퍼마켓 곳곳에서는 비상식량을 비축해두려는 홍콩 시민들이 장사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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