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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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나무가 차량 덮치고 벽면 뜯기고…대전·세종·충남 비피해 속출
비바람에 뿌리째 뽑힌 가로수 (대전=연합뉴스) 30일 오전 3시49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도로 인근에서 가로수가 비바람에 뿌리째 뽑혀 갓길에 주차 중이던 승용차를 덮쳤다. 2024.6.30 [대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olee@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호우 특보가 내려졌던 대전·세종·충남지역에 거센 비바람이 불며 나무가 쓰러지고 간판·현수막이 뜯겨나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30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강풍·호우 관련 가로수 전도 12건, 벽면 이탈 1건 등 모두 13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오전 3시49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도로 인근에서 가로수가 쓰러져 갓길에 주차 중이던 승용차를 덮쳤다.
당시 차 안과 인근에는 사람이 없어서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같은 날 오전 5시 29분께 대전 유성구 복용동 주택 인근에서는 조립식 패널 벽이 뜯겨 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긴급조처에 나섰다.
앞서 지난 29일 오후 8시10분께 대전 동구 비룡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대전나들목(IC) 부근에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대가 잇따라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비바람에 뜯겨나간 판넬 벽면 (대전=연합뉴스) 30일 오전 5시 29분께 대전 유성구 복용동 주택 인근에서는 조립식 판넬 벽이 뜯겨 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관계자가 긴급조처에 나서고 있다. 2024.6.30 [대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olee@yna.co.kr
충남에서도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강풍·호우 관련 가로수 전도 11건, 간판·현수막 이탈 3건 등 모두 1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29일 오후 10시 15분께 충남 보령시 신흑동의 한 상가 간판이 바람에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안전 조처했다.
세종에서는 전날부터 가로수 전도 신고 5건이 잇따랐다.
30일 오전 9시 27분께 세종 금남면 금천리의 한 국도변에 가로수가 쓰러져 차량 통행을 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긴급조처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충남 금산 92.3mm 공주(정안) 91.5mm, 청양 80.0mm, 세종(전의) 67.5mm의 비가 내렸다.
대전·세종·충남 모든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해제된 상태지만, 충남 아산, 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간판, 비닐하우스 등 실외 설치 시설물 점검 및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고, 가로수 등 낙하물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보행·교통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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