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국가석학' 이기명 고등과학원 부원장, 정년후 중국 BIMSA서 연구
초끈이론·양자역학 등 연구성과…2014년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
이기명 고등과학원 부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2006년 '국가석학'(Star Faculty)에 선정된 물리학자 이기명(65) 고등과학원 부원장이 오는 8월 고등과학원에서 정년퇴임 한 이후 중국 연구기관으로 옮겨 연구를 계속한다.
이 부원장은 22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베이징 옌치후 응용수학연구원(BIMSA)의 제의를 받아 앞으로 5년간(기본 3년+연장 2년) 그곳에서 교수로 연구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원장은 우주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를 끊임없이 진동하는 끈으로 보고 우주와 자연의 궁극적인 원리를 밝히려는 '초끈이론'과 양자역학 등 분야 등에서 많은 연구성과를 남겼다.
이미 2006년 세계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 피인용 횟수가 2천735회에 이르는 등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국가석학'으로 선정됐으며, 2014년에는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을 받았다.
그는 초끈이론 분야에서 모든 중력현상에 대한 양자중력이론을 설명하는 주요 주제인 M2면체와 M5면체 등에 관해 여러 논문을 발표했으며, '초대칭적 천사이먼스 이론'(Chern-Simons theories)과 5·6차원에서의 '초등각이론', '초대칭양밀스이론'(Yang-Mills theories) 등 분야의 국내 연구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부원장은 "양자장(量子場·quantum field)론과 초끈이론 등 우주의 근본적인 법칙에 대한 구조를 계속 연구하고자 한다"며 "이 분야 자체가 엄청나게 큰 분야이기에 계속해서 논문과 주변과의 교류 등 연구를 통해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부원장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같은 학교에서 조교수·부교수로 근무했으며, 귀국해 서울대 물리학과에 재직하다 1999년부터 고등과학원으로 옮겨 지금까지 재직하고 있다.
이 교수가 근무하게 될 BIMSA는 베이징시와 칭화대의 공동 지원으로 2020년 설립됐으며, 필즈상 수상자인 중국계 미국인 수학자 싱퉁 야우 교수가 원장을 맡고 있다.
ra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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