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사흘 앞둔 2월 7일 낮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화지사장을 찾은 시민들로 복잡한 대우약국 사거리의 한 식육점에서 70대의 상인 한사람이 서너명의 논산시 보건소 여성 단속반원들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식품 위생법 위반 행위단속반원이지 싶은 이 여성 단속원들은 식육업소에서 설날 제수용 부침게 등을 만들어 파는 것이 불법 이라며 이미 만들어 진열해 놓은 갖가지 부침게들을 쓰레기 통에 폐기하라고 주인에게 요구 하자 그말을 들은 가게 주인은 잔뜩 화가 나보였다.
" 이 비싼것을 왜 버려 ,, 차라리 없는 사람에게 주지 .라며 같은 말이라도 좀 서운했다는 거였다. 우리 옛말에 말한마디로 천량빚을 갚는다는데 나름 공들여 만든 부침게들을 쓰레기 통에 폐기 하라는 말이 크게 거슬려 하는 모습이었다.
시장거리를 오가며 이 광경을 지켜본 시민들도 한마디씩 내뱉었다.
"쯧 쯧.. 완장이 힘세네.. 쓰레기 통에 버리라니 그건 너무했네.. 즈들 아버지 연치는 돼 보이는데...."
문득 공경하는 마음이면 백가지 사악함을 물리친다 라는 뜻을 담은 정자의 경승백사 [敬勝百邪] 한 말씀을 떠올려본다.
나로선 매일을 웅얼 거리면서도 죽어도 실천못할 " 부드러운 얼굴 아지랑이 같은 말씨" 라는 뜻의 화안애어 [和顔靄語] 한 구절도 떠올려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