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윤영찬 남고 김종민 ,조응천 이원욱 더민주당 탈당 ,김종민 22대 총선 나설까? 말까?
  • 편집국
  • 등록 2024-01-10 11:46:37
  • 수정 2024-01-10 11:47:33

기사수정
  • 민주당을 떠나 더 큰 민심의 바다에 몸을 던진다 탈당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비이재명)계 의원 모임인 ‘원칙과 상식’ 소속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이 1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 대해 “그냥 이재명 중심의 단결만 외치고 있다”고 비판하며 탈당을 선언했다.


원칙과 상식 소속 윤영찬 의원은 “(민주당을) 누구나 다 다시 합쳐질 수 있는 원칙과 상식의 광장으로 만들려한다”면서 당에 남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오늘 민주당을 떠나 더 큰 민심의 바다에 몸을 던진다”며 탈당을 공식화했다. 이들은 그간 당에서 이재명 대표의 퇴진과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요구해왔다.


탈당 이유에 대해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은 “우리가 이 길을 가겠다고 결심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양심 때문”이라며 “이 비정상 정치에 숨죽이며 그냥 끌려가는 건 더 이상 못하겠다. 민심 때문이다. 어느 쪽도 선택할 수가 없다는 민심이 3분의 1이 넘는데 여기에 응답하는 정치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이들은 “우리는 방탄 정당, 패권 정당, 팬덤 정당에서 벗어나자고 호소했다. 하지만 거부당했다”며 “선거법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는 절망했다. ‘내가 대통령 되는 것보다 다당제 민주주의로 가는 게 더 중요하다’ 이 대표 본인이 한 말이다. 의원총회와 전당대회 결의까지 있었다. 이 약속을 선거 유불리를 이유로 뒤집는다면 정치적 신의는 바닥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은 “이제는 다당제 민주주의로 가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기득권 양당만으로는 누가 집권해도, 누가 다수파가 돼도, 독주와 묻지마 반대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없다”며 “진영 논리를 뛰어넘어 시시비비를 가릴 새로운 정치 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은 ‘미래로 가는 개혁대연합’을 제안하며 “자기 기득권을 내려놓을 각오가 되어있다면 모든 세력과 연대·연합할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정치개혁의 주체를 재구성하겠다”며 “원칙과 상식은 뜻 맞는 모든 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 미래를 위한 토론광장을 열겠다”고 했다.


한편 중앙 언론인 출신으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지우를 얻어 정치적 궤를 같이하면서 청와대 대변인 충남도부지사 를 역임하고 8년전 선거에서 거목 이인제를 꺽고 당선된 후 4년전에 재선에 성공한 김종민 의원의 더민주당 탈당 소식이 전해진 논산 지역 정가에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 분위기다,


다만 김종민 의원이 이낙연 신당 등 제3의 정치세력에 합류 신당의 이름으로 22대 총선에 도전하기보다는 정치적 휴식기를 갖고 또 다른 입지구축에 나설 것이라는 여론이 무성해 지는 분위기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