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조선 초기 자질과 문명이 뛰어나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에 크게 공헌한 근보 성삼문선생[1418-1456]은 계유정난으로 어린 조카 단종을 내치고 왕위에 오른 수양대군의 끈질긴 회유에도 불사이군의 충심을 저버리지 않았다.
단종의 복위를 꾀했으나 세조의 수하 한명회 등에게 발각 돼 모진고문을 당하고 끝내 형장에 끌려온 성삼문 선생이 남긴 절명시 한 구절이 뜻있는 후인들의 심금을 후벼 판다.
명을 재촉하는 북소리 저승길을 재촉하고 [ 격고최인명 /擊鼓催人命]
저문 저녁해는 서산을 향하누나 [회두일욕사 /回頭日欲斜]
황천가는길엔 주막도 없다는데 [황천무일점 /黃泉無一店]
오늘밤은 어디서 쉬어 가야 하는가? [금야숙수가 /今夜宿誰家]
근보 성삼문 선생은 처형 당시 육시처참형을 당하고 신체의 한 쪽 지체가 전국 에 조리돌림 을 당하던 중 논산시 양촌면 양촌리에 모셔져 후인들이 묘소와 성인각이라는 제각을 세우고 매년 논산시와 문중 의 후인들이 제사를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