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논산시장 경선에 나섰던 김형도 전 충남도의원이 오랜 침잠의 시간을 벗고 시민곁을 파고들었다.
며칠전 연무읍 읍승격 60주년 기념 축하음악회에 참석 행사시작을 기다리던 어르신들 곁을 누볐다. 시선들이 모였을 법하다.
시의원 3선에 시의회의장 ,충남도의원 도합 4선에 16년 의정생활을 벗고 지연인으로 돌아간 김형도 전 의원은 지난 가을부터 연무 상월을 오가며 농사꾼으로의 변신을 꾀하기도 했으나 지나 겨울 그 엄혹한 눈보라 속을 헤치고 걸어서 걸어서 충청 전라 경상 강원도 5천리.. 내나라 내땅 아름다운 강산의 속살을 파고들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곤 처하 [處下]의 묘방을 터득했고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치기[稚氣]를 눈보라 속에 날렸다고도 했다.
이젠 아무것도 계산하지 않겠다고 했다. 내삶이 시작됐고 나름 네번씩이나 도타운 곁을 주었던 이들 곁에서 "그저 함께울고 함께웃는 ""그리운 이"로 살면 되지 않겠느냐고도 했다.
아직은 낮설지않은 김형도 전의원의 얼굴을 알아본 지역의 어르신들은 살가운 표정으로 웃어반겼다. 그리곤 한마디 씩 던진다.
" 형도가 한번 해야 혀..... 암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