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지난 20일(토) 오후 2시 다목적홀에서 제1회 논산 이야기 대회를 개최했다,
논산시가 주최하고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학생부 11명, 일반부 11명이 참가하여 3시간 동안 옛이야기와 요즘 이야기를 7분 이내로 발표했다. 학생부는 22명이 신청하여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올라왔다.
논산에 시집와서 살아온 한 주부의, 시부모나 남편과의 사연 등 삶의 애환이 담긴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지면서는 객석이 숙연해 지기도 했고 갖가지 주제의 논산과 관련한 이야기꾼들의 입담은 방청시민들의 감동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대회 일반부 으뜸상은 가야곡면 원앙로 김임덕 씨가 차지했고 기민중학교 1학년 김정훈 학생은 최근 유네스코에 등재된 연산 돈암서원을 주제로 학생부 으뜸상을 받았다.
특히 이날 논산시 초유의 이야기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이번 이야기 대회를 통해 논산지역의 전설은 물론 사계 김장생 선생, 명재 윤증 선생 등 훌륭한 선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교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심사는 이정우 충남문인협회장, 박정란 수필가, 양애경 시인 등이 맡았다. 이정우 심사위원은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감동을 받았으며 잘 보존할 가치가 있고 학생들은 이야기 대회를 준비하면서 자기가 사는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알아가는 과정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권선옥 논산문화원장은 “논산과 관련된 이야기를 세대 간 함께 나누고 소통하면서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대 간 이야기를 언어로 조화롭게 소통하는 장이 되고 단절되어 가는 논산의 옛 이야기를 찾아 보존하고자 열린 이번 대회는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야 할 행사라는 평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제협 전 논산문화원장을 비롯한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 뜻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