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충청의 명산 계룡산자락에 위치한 금강대학교 교정에서 열리는 상월명품 고구마 축제장으로 향하는 논산의 들녂 풍경은 참 아름다웠다,
길가에 흐드러지게 피어나 도열한 코스모스 꽃들이 활짝웃어 반겼고 금빛 출렁이는 들녂 풍정은 꿈에도 그리던 고향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채 어머니 품으로 다가왔다.
지난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웰빙식품 건강이 최고야!’라는 슬로건 아래 금강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9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가 명품고구마의 명성을 재확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연 160여억 원의 고구마 판매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월면에는 이번 축제기간동안 4만여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고구마 판매액은 9천만원에 달했다.

23일 오후 5시 김광영 축제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축제 개막식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형도 시의회의장, 김종민 국회의원, 도·시의회 의원 등을 비롯해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개그맨 배동성 사회로 진행된 개막 축하공연에는 가수 정수라, 우연이, 유현상, 옥희 등이 출연해 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알려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군고구마와 찐고구마를 시식하면서 따뜻한 고향의 정을 만끽했으며 고구마 판매장에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상월고구마를 구입하려는 발길이 꾸준히 이어져 명품고구마의 인기를 입증했다.

또, 고구마 외에도 논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아이들과 함께 하는 톡톡블럭 체험, 드론 체험장 등 상설행사가 마련돼 가족과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기도 했다.

김광영 축제추진위원장은 “황산벌의 토질, 기후 등 천혜의 자연 조건과 고구마재배 농업인들의 열정 덕분에 상월명품고구마축제가 어느덧 9번째를 맞이하게 됐다”며 “명품고구마의 고장에 내년에도 다시 찾아오실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체험프로그램으로 타지역과 차별화된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시의회 의장은 고구마가 NASA가 발표한 우주식품이며 상월고구마 생산량이 전국 생산량의 25%가 된다고 발표하자 한 주민은 시의회 의장이 고구마가 NASA가 발표한 우주식품임에는 맞지만 상월고구마는 전국 생산량의 약 4%에 불과한 것을 잘못 알고 말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