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한 할머니가 몸의 무게를 훨씬 넘어보이는 손수레를 끌고 가는 모습이다, 곤고함의 무게가 무척도 버거워 보인다, 지친듯 ,, 비실비실 하면서도 용케 넘어지지 않고 먼길을 간다,
누가 삶을 고해[苦海]라고 했다던가 ? 불난집이라는 뜻으로 화택 [火宅]이라고도 했다. 그러나 누군가의 싦이 외형으로 곤고함이 느껴진다해서 그 삶을 불행이라 단정 할 수는 없다,
저 할머니의 여정을 지탱케 하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가 궁금해진다, 어떤 소망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