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지난 12월 17[토]일 오후 4시 지역출신 국회의원이 논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논산시청 출입 언론인돌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나흘 전 이 국회의원의 보좌관은 시 출입기자들에게 간담회 취지 시간과 장소를 알리는 문자를 띄웠다. 40여명의 시 출입 기자들 중 10여명이 참석 했다.
언론 담당 부서 직원들 및 청사관리부서 공무원들은 황당 했지만 시장과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이 자당소속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언론인들과 간담회를 한다는 회동에 개인적인 일정을 이유로 나몰라라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해할 수도 있는 일이다, 국회의원 당선 이후 예산국회에서 자신이 확보 했다는 사업예산 내용을 홍보하는 ,,어찌보면 지역국회의원으로서 당연한 일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얼마든지 시내에 있는 국회의원 개인 사무실에서 가질 수도 있는 간담회였고 그래야 마땅했다.
문제는 시정과 관련한 화급을 다투는 일은 아닌 터에 시 청사를 이용하겠다는 발상이 옳지 않은 데다 그 모임을 위해 공무원들 다수가 개인 일정을 포기해야 했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본다.
한 공무원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 유구무언 " 이라고 했다,
전에 이런 몰상식한 일은 없었다고 단언 했다,, 그것도 휴일임에랴 더 말할 나위가 없다고도 했다.
문득 요즈음 나라를 온통 발칵 뒤짚어 놓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농단 [壟斷]이라는 단어가 그의 입에서 튀어 나왔다.
꽤나 진보적인 성향의 그 공무원은 작던 크던 이건 농단[壟斷] 이라고 말했다,
고개가 끄덕여 진다, 그러나 스스럼 없이 기자에게 농담처럼 던지는 " 이건 농단[壟斷]이지요 " 그 소리를 그는 아마도 소리 높이 외칠 수는 없을게다. 그것이 이 사회의 문제다 ,, 그렇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