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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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충남도 국방대 골프장(체력단련실) 조성 문제가 9부 능선을 넘었다.
골프장 조성에 제동을 걸었던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약속 이행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 출연 계획을 승인한 덕분이다.
6일 도의회 전낙운 의원(논산2)에 따르면 도에서 제출한 내년도 예산 25억8000만원의 국방대 골프장 설계비가 행정자치위원회 예산 심의를 통과했다.
상임위에서 승인한 출연 계획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오는 16일 본회의만 통과하면 사실상 골프장 조성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앞서 도의회 행자위는 골프장 조성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던 게 사실이다.
출연금(도비 200억원)을 통한 골프장 건립이 지역 주민의 정서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같은 예산이라면 국방산업단지 조성이나 국방 관련 기관에 투자하는 방향으로 국방대와 다시 협의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도와 국방대가 골프장 지원에 상응하는 국방부 산하기관 이전·유치에 합의점을 찾으면서 상임위의 부정적인 기류는 잠식되기 시작했다.
그 중심에는 전낙운 의원의 열과 성이 더해졌다는 후문이다. 실제 전 의원은 5분 발언과 도정질문을 통해 국방대 골프장 조성에 따른 경제적 효과 등 효용성을 설명하는 동시에 집행부의 안일함을 지적했다.
전 의원의 이러한 지적에 도는 일방적 퍼주기라는 지적을 잠재우기 위해 국방 관련 연구소, 문화센터 유치 등을 얻어냈다. 또 국방산단을 정부 주도로 조성한다는 등 전에 없던 계획을 쏟아내면서 상임위를 설득했다.
전 의원은 “골프장 조성을 위해 200억원이라는 예산은 결코 적은 예산이 아니다”라며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투자와 일자리창출 등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방대 이전은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됐다”며 “단순히 합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통해 기관 유치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수색동)에 있는 국방대는 내년 8월 논산시 양촌면 거사리 일대로 이전한다. 3500억원을 들여 69만7207㎡ 부지에 교육시설과 아파트 등을 짓고 있다. 논산시는 국방대가 오면 인구가 2000여 명 늘고 1000여 명이 일자리를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