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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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10년 전에 당시 임성규 논산시장 김영달 논산시의회의장 김수진 김대중 전 대통령 특보[작고] 등 1,000여명의 시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수 천 만원의 성금을 모아 관촉사 입구 3,000여평의 논에 조성했던 연꽃단지가 해당 토지를 소유한 모 씨가 2년전 소유권을 다른 이에게 넘기면서 사라져 버릴 위기에 처했다.
논산시의 무관심도 한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동 연꽃단지는 논산시가 제1경으로 자랑하는 관촉사 입구의 자연경관을 살리자는 취지로 시민주류시회가 뜻을 모아 단지조성 비용을 마련하고 해당 토지 3,000여평을 공동 소유한 박모 전 논산문화원장 최모 병원 이사장은 관촉사로부터 염가의 임대료를 받는 것으로 양해, 아담한 연꽃단지를 조성한 끝에 수 년 동안 관촉사를 찾는 불자 및 시민들의 사랑의 받아왔다.
그러나 알려진 바에 의하면 2년여전 공동소유주인 최 모 이사장이 자신의 소유지분 1,700 평을 매매하기 전 동 토지의 소유권이 다른 이에게 넘어갈 경우 시민들의 성금까지 모급한 연꽃단지가 사라질 것을 우려해 논산시에서 이를 매입해 줄 것을 요청한바 있다.

그러나 관촉사 주변에 대한 당장의 개발 계획을 수립한바 없는 논산시로서는 동 토지를 매입할 합당한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동 토지의 매입에 난색을 표했고 이에 최모 모 병원 이사장은 하는 수 없이 모 영농조합법인 D 모 대표에게 5억여원에 매매 했다.
동 토지를 소유 하게 된 o모 대표는 등기 이전을 완료하면서 동 토지에 식재된 연꽃묘목을 철거해 줄 것을 관촉사에 요청 한 끝에 현재는 연꽃묘목이 모두 철거 된 채 10년 전 석가탄신 천년을 기념해 연꽃단지 시민공원을 조성했다는 거대한 기념비만 을씨년스러운 모습으로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

오래전에 이런 정황을 알게 된 박승용 논산시의원 등 300여명의 시민들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시민들 1,000 여명이 마음과 뜻을 모아 조성한 연꽃단지는 계속 존치돼야 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논산시 당국에 동 토지를 매입하는 것이 좋겠다는 건의서를 보내기도 했으나 논산시의 헤아림이 부족해서 무위로 돌아갔다며 연꽃단지가 사라지는 것을 아쉬워했다.
동 토지를 소유하게 된 모 영농조합대표는 현재 연꽃 묘묙을 모두 철거한 상태이고 지대가 낮은 논의 복토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
또 논산시가 관촉사 주변 정비 등 공익적인 명분을 내세워 이를 매입 하고자 한다면 이에 응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거대한 돌비석은 어디로 가야하나?
지난해 연꽃단지의 화사한 자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