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초대 민선 논산시장을 지낸 고 전일순 전 시장의 차남인 전준호[57] 계룡시 부시장 [서기관]이 지난 연말 자신의 모교인 논산 중학교 총동창회장에 취임 했다.
논산중학교 23회 졸업생이기도 한 전준호 부시장의 총동창회장 취임을 바라보는 주변에선 온화하면서도 강직하고 만만찮은 친화력 까지 갖춘 그가 언젠가는 또 다른 변신을 준비 할수도 있다는 기대를 감추지 않는다, 주어진 소임을 다하기 위해 묵묵히 일해온 그에 대한 신뢰가 잔뜩 묻어나는 대목이다,
9급 직으로 시작해 예산 부군수를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논산시장 선거에 나서 마지막 논산군수로 시로 승격된 후에는 초대 논산시장을 지낸 부친의 은근과 끈기, 열정이 읽히기도 한다.

지난 12월 8일 오후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가 계룡시청으로 전준호 부시장실을 방문 했다, 전준호 부시장은 정년이 3년 남았지만 후진을 위해 2년 뒤 쯤 명예 퇴직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 뒤를 묻는 질문에는 " 세상의 뜻에 맡기는거죠 " 빙그레 웃는다,
공직자로서 더 할수 없이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일년 앞둔 시점에서 후진 양성을 이유로 명예퇴임을 한다는 것이 선뜻 이해가 안되는 대목이지만 끊임없는 세상의 도전에 대한 응전을 모색하는 것이라는 이해가 가능해 보인다,

전준호 부시장은 논산시 은진면 출신으로 은진초등학교 논산중학교 공주고를 거쳐 중경실업전문대학을 다녔고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당시 공직에 몸담아있던 부친의 영향을 받아서였을까 79년도에 공직에 첫발을 디뎠다. 공직생활,, 올해로 36차가 되도록 논산읍 연무읍 군청에서 근무하면서 실무를 익힌 뒤 도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 연산면에 위치한 도청 직할 내수면 어업관리소 관리계장 농산물 원종장 팀장 등을 거쳐 도청 기획실 요원으로 발탁돼 도 교육협력계장 평가계획 혁신계 등에 몸담았고 수년전 논산시로 자리를 옮겨 벌곡면장 강경읍장을 지내면서는 지역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쌓기도 했다.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에는 국가기록원 또 도청 감사과장을 거쳐 저 지난해 계룡시 부시장으로 전격 발탁되기도 했다.

전준호 부시장은 자신이 공직생활에 몸담아오면서 항상 되뇌인 두 글자, 즉 좌우명처럼 간직한 계훈[戒訓]이 있다면 그것은 성실[誠實] 두 글자라고 했다.
사람이 한 세상을 살면서 어떤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성실 [誠實]은 끝내 만난을 극복하게 해 줄 크나 큰 자산일 것 이라고 말했다.
전 부시장은 성실[誠實] 이라는 두 글자에 대해 첫째 근면하라는 것이고 둘째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을 들었다. 세번째로 창의적인 사람, 즉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위해 부단히 공부하라는 내용으로 풀이 했다.
전 부시장은 공직에 몸담은 부친의 슬하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면서 아버님의 일거수 일투족을 통해 성실[誠實] 두 글자를 가슴에 새기게 됐고 오늘에는 후진들에게 " 너도 할 수 있다 오직 성실해라" 그렇게 당부 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서광으로도 알려진 전준호 부시장은 근래 새로나온책 중에 다산 정약용 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 소설 정약용" 을 감명깊게 읽었다며 최인호 작가가 쓴 " 잃어버린 왕국 " 등 두 권을 후배들에게 권하고 싶다고도 했다.
전준호 부시장은 부인 김현희 씨와의 사이에 삭약청에 근무하는 큰 딸 예진[28] 양과 홍대 4년에 재학 중인 계민군[26] 두 남매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