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달 4일, 11일, 18일 논산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서 ‘달빛 음악회’열어 -
달빛을 벗삼아 어둠이 내리는 가을밤의 낭만 속으로 떠나볼까. 추석을 맞이하는 가을의 달빛 아래 실력 있는 음악가들의 다양한 음악 선물이 벌써부터 마음을 설레게 한다.
논산문화원(원장 류제협)은 내달 4일, 11일, 18일 오후 7시 총 3회에 걸쳐 논산문화예술회관 야외무대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달빛 음악회'를 연다.
뜨거웠던 무더위가 사그라지고 선선한 가을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달빛 음악회’는 시민의 문화 향수권을 확대하며 삶의 행복감은 물론 지친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자 마련했으며,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 오셔서 함께 즐기면 된다.
논산시와 충청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4일 첫 공연은 TJB현악앙상블, 뮤지컬 배우 김기종, 소프라노 이현숙, 전자첼리스트 이나영 등이 출연, 클래식의 아름다운 향연으로 초대한다.
▲11일 두 번째 공연은 샌디 브라운과 주원연 밴드의 노래와 연주, 특히 송정연 기타연주의 감미로운 선율로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18일 세 번째 공연은 큰댁어울 국악단과 뮤즈마리 퓨전국악 그룹이 동서양을 넘나드는 음악장르와 전통춤으로 품격있는 행사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한편, 큰댁어울 국악단은 2009년 창단하여 전국 고택과 한옥 방문 공연 및 수차례 해외 공연 등으로 논산을 대표하는 국악단체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뮤즈마리 퓨전국악 그룹과 함께 동서양을 넘나드는 국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서정적이고 기품있는 음색으로 듣는 이의 감성을 반올림 시켜주는 첼로와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처럼 다채로운 멜로디를 선사하는 현악앙상블의 환상적인 선율도 들을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달빛 아래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고즈넉한 야경과 함께 짙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달빛음악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논산문화원(☎041-732-2395, 746-696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