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로 나눔실천 앞장 -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창구)는 18일 오전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관내 7개교 중⦁고생 97명, 학교별 담당교사, 학부모 63명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자원봉사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청소년 자원봉사자로 성실히 활동할 것을 다짐하는 수칙 낭독, 위촉장 수여,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시 주의사항과 행동요령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한 7개교 동아리팀은 학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봉사단 운영방식으로 환경, 홀몸노인 돌봄 활동, 의료 분야, 학습 멘토링 등 다양한 봉사활동 영역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창구 자원봉사센터장은 대회사를 통해 “충절과 예학의 고장 논산에서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과 긍정적인 가치관을 바탕으로 이웃과 지역 사랑에 앞장서는 멋진 청소년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청소년 동아리 대표 논산중학교 3학년 김호성군은 “작은 나눔의 시작이 장래를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는 생각으로 더 큰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에 함께 참여한 학부모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으며, 단체 사진 촬영과 출발을 알리는 힘찬 구호로 발대식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