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부모구존 형제무고 (父母俱存
兄弟無故)].
둘째 즐거움은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고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이요.
[앙불괴어천 부부작어인(仰不傀於天
俯不作於人)]
셋째 즐거움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교육하는 것이다.
[득천하영재 이교육지(得天下英才 而敎育之)]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가르침 첫머리에 나와 있는 이왕천하 불여존언 [ 而王天下不與存焉]의 의미에 대해서는 간과하기 십상이다.
맹자는 군자의 세가지 즐거움을 말씀하시면서 그 전제로 군자에게 세가지 큰 즐거움이 있으나 왕이돼서 권세를 누리는 것은 그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즉 부모가 나란히 살아 계시고 형제무고하며 하늘을 보고 부끄럼이 없으며 둘러보아도 사람들에게 부끄럼이 없는데다 후학들을 불러모아 인생의 길을 가르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람직한 사람의 길이지 부귀와 권세를 얻는것이 군자의 낙이 될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을 것이다.
바꿔 말하면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을 공경하고 이웃을 돌아보는 삶을 살면서 나이들어 후학들에게 모범이 되는 "존경받는 늙은이 "로 사는 것이 기장 큰 인생의 즐거움이요 보람이라는 가르침으로 해석 될 수도 있다.
천년의 시공을 뛰어넘은 스승 맹자의 숫한 가르침 중에 왕이 돼서 권세를 얻는 것이 군자의 즐거움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이 한말씀이 해서는 안 될짓을 해가면서 오관의 충족을 위해서 몸부림 치는 이시대 모든이들의 가슴을 때라는 기막힌 회초리가 아닌가 싶다.
굿모닝논산 대표 김용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