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정류장 의자 파손된채 방치 .도로표지판 쓰러져 널브러진채 두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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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공무원들 .. 할일이 많고도 많을 것이다, 일상적인 입무에 민원처리. 또 새롭게 만들어내는 일들에.. 하루종일 개인적인 사사로움과는 거리가 먼 일들에 시달리다 보면 심신이 고달플 것이다. 그래서 시민들은 말 그대로 공익을 위해 몸던지는 공무원 사회에 고마운 마음을 가진다.
그러나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시민들이 제기하는 민원 내용에 대해 소홀할 수는 없는일. 시민들은 한번 두번 .. 민원을 제기한 일들이 처리되지 않고 방치되면 짜증을 내게 된다.
그것들이 쌓이고 또 쌓이면 감사하는 마음은 사라지고 비난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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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촉사 사거리 교차로 .탑정지와 가야곡면 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량들의 혼선을 막기위해 시가 만들어 세워놓았던 이정표가 바람에 몸을 뉘인채 볼성사나운 모습으로 방치 된지 오래다.
또 취암동 한빛교회 인근 도로변의 버스승강장안에 설치된 간이의자가 파손된채 보기흉한 모습을 보인지 오래다.
여러 입을 통해 민원을 제기했고 기사화되기 두번째다. 조금만 신경쓰면 될 이런 조그마한 일들이 시정되지 않는지.. 왜 시민들의 눈에만 띄고 오가는 그 많은 공직자들 눈에는 안 띄는 건지가 참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사람들이 무어라고 그럴까? 더욱 외지에서 찾는 방문객들은 이런 모습들을 보고 논산시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건 작은 일이니 큰 일만 잘하면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것인가?
말하거니와 시정에 작은일 큰일이 따로 없다. 즉시 처리되기를 당부해본다. 필요없는 시설이라면 차라리 없애버려라.. 그러면 욕이나 안 먹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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