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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5일 오후 보건소 2층 건강홀에서 제7회 논산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모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회에는 논산시에 거주하는 모유수유 중인 생후 4,5,6개월의 영아 23명이 참가했다.
의료법인백제병원 가정의학과 박영하, 국제모유수유전문가 이정희, 논산시 보건소 양해원 의사가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아기의 신체발달 및 건강상태, 모자 애착정도 등 기준에 따라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했다.
성장, 발달, 모자관계, 의사진단, 식이관계 등 총5개 항목 심사 결과 최우수아에는 이현준(남,취암동), 우수아에는 이주엽(남,내동), 홍지승(남,내동), 장려아에는 이재선(남,강경읍), 문지성(남,부창동)아기가 최종 선발됐다.
이날 수상자 중 최우수아 1명 및 우수아 2명은 오는 7월 11일 열리는 제12회 충청남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참가해 도내 각 시군에서 선발된 아기들과 함께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유는 아기들의 건강을 위한 가장 이상적이고 경제적인 안전한 밥상이며, 모유수유는 산모의 산후회복촉진은 물론 유방암과 자궁암등 여성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평생건강의 기초가 되는 모성 및 영유아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