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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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게선생 동상건립ㅈ도 추진해야 합니다.그리고 계룡문인협회가 제정해서 시행하는 사계문학상 도 그쪽과 협의해서 논산시가 주도적으로 시행해 야 할 것ㅇ립니다,
시절이었으니 그 선배님의 용감(?)함에 박수를 보냈던 기억도 이 글을 보고 새롭게 떠오른다.<br><br>우리 지명에 대한 정설이 없다고 해서 지금처럼 혼돈을 방관만하고 지나칠 수는 없다. <br><br>우리 고장의 대표적 소통의 메신저로 자리잡은 "굿모닝논산"이 제시한 내용들을 문화의 지킴이로 유일무이한 우리 고장의기관인 "논산문화원"과 협의하였으면 좋겠다.<br><br>여기에 교수 등 학자들의 역사적 학문적 토대를 갖추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2014년 개도 100년을 맞는 해에 논산이라는 지명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 기대해 본다.<br><br>오늘 가랑비 맞으며 계백장군 묘역과 오천결사대를 기리는 논산을 공부하면서 왜, 우리 시는 "견훤"에 매달리는지 다시 생각케했는데 집에 돌아와 이 기사를 보니 무겁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공교롭게도 연산면 고정리 사계선생 묘역도 다녀왔는데 무슨 조화일까 궁금해진다<br><br>巨儒들이 자랑스런 論山. <br>왜? 논산인가 했더니 이제야 그 의미를 알겠다.<br>
참으로 좋은 제안이다. 사실 우리 지역의 명칭에 관한 유래가 제대로 정립되지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br><br>그동안 고전을 통해 아름다운 가르침과 나아가 우리 고장의 자존을 지켜오는 일에 앞장서온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의 창도(創都) 100년을 앞두고 시의 적절한 제안이라고 생각한다. <br><br>나는 일찌기 내가 살고 있는 자랑스런 "論山"을 추론 정도의 지식을 내세워 부르는 것에 대해 무척 안타깝게 여겨왔다.<br><br>예를 들면 각종 행사 내지는 상호나 상품에 "놀뫼" "놀메" "황산" "누르메" 등 나름의 해석을 곁들여 사용할 때마다 점점 잊혀저가고 있는 "論山"에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br><br>논산의 중심 論山邑이 시 승격과 함께 사라지고 취암동 부창동이라고 명명할 때는 정말 이래도 되는 건지 솔직히 무거운 마음이었음을 밝힌다.<br><br>논산1동, 논산2동 ...이라해도 좋았을텐데 말이다. 이웃 대천읍이 보령시 승격 이후에도 "대천"을 넣어 1, 2, 3동이라 부르는 게 무지 부러웠던 기억이 새롭다.<br><br>언젠가 몇년전 예총지부장을 맡으셨던 이기채 선배님께서 행사명에 "논산예술제"라고 정했다고 했을 때 그 당시만해도 "놀뫼"나 "황산"이라고 해야 고상한 것 같이 행세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