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살맛나는 새로운논산 100년 초석 다지자!
  • 뉴스관리자
  • 등록 2013-01-18 17:56:51

기사수정
  • 황시장 관내 15개읍면동 연두순방 끝내..
 
지난 1월 8일부터 시작한 황명선 시장의 관내 15개 읍면동에 대한 연두순방이 1월 18일 연산면을 끝으로 종료됐다.

이번 황명선 시장의 연두순방은 지역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지역 인사들 2.000여명이 참여 황명선 시장 및 시 주요간부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향후 시정 추진 방향과 지역발전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는데 주요한 단초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황명선 시장은 각 지역 순방의 모두 연설에서 시장 취임후 2년여간의 시정의 추진방향과 성과 등을 설명하면서 육군훈련소 탑정저수지 명재고택 종학당 돈암서원 등 있는 자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 시켜 국민의 발길을 불러들이는 문화관광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100년시대를 여는 신 성장동력으로 호남고속철도 정차역 추진 충청권 광역철도망 사업의 조기착공을 추진하고 기히 유치성과를 거둔 여러 기업들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 창출과 세수증대를 위한 대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 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취임초부터 천명한 효도시정을 적극적으로 확대 시행해 "어른을 편안히 모시고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고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살맛나는 행복한 논산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짐하기도 했다.

특히 도농복합형 도시인 논산시의 특성을 살려 농촌은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도심은 중부권의 중심 유통단지 로 육성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는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이나 선진 문물을 접할 기회를 늘리는 시책등은 주목할 만한 대목이기도 하다.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은 미리 정해진 순서나 짜여진 각본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시정 비판에 나섰고 지역의 당면현안 해결을 주문하면서 그간 관행처럼 1-2시간에 끝내던 연두순방은 오전에 시작한 경우 때로 점심시간을 훨씬 넘겨 끝나는 경우도 적지 않았고 공무원들의 퇴근시간에 임박해서야 종료되는 경우도 왕왕 있었다.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일일이 메모해가며 청취한 황시장은 배석한 시청 담당 실과소장으로 하여금 현지실사를 통해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 우선순위를 매겨 주민들의 민원사항이 제로가 될 때까지 전력투구 할 것을 주문했다.

연무읍과 부적면에 대한 순방중 주민과의 대화 도중엔 일부 주민대표들이 좀 심하다 할 정도의 질책성 발언을 하기도 했지만 이를 설득하고 꼬인 부분이 있다면 하나하나 살펴 문제점을 보완해 나가겠다는 황시장의 진정성이 분위기의 경직성을 막아내는 등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 한 것은 황시장의 나이답지 않은 노련함과 경륜이 돋보이는 대목이기도 하다.

8일간 계속된 황시장의 연두순방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얻은 느낌들은 사람마다 작고 큰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으되 개도 100년을 1년 앞둔 시점에서 시민모두의 지혜를 모아 새로운 논산의 100년시대를 준비하자는 황시장의 외침은 모든 시민들이 한번 쯤 곰씹어 볼 대목이지 싶다.

탑정호 수변개발로 인한 호반도시 논산! 호남고속철도와 청주공항을 잇는 기존 철도망의 환승역으로 기능할 호남고속철도 정차역! 논산중심의 유교문화권 본격 개발 ! 논산 대둔산의 본격개발 ! 육군훈련소 면회제도의 장착 ! 정말이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살맛나는 논산의 새 100년 시대의 문이 활짝 열리기를 기대해 본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