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 성금모아 기념비까지 세워.. 市 선 나몰라라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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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시장 재임중이던 수년전 뜻있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조성한 관촉사 입구의 연꽃 단지가 돌보는이 없이 방치된채 잡초만 무성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 당국의 무성의에 대한 비난이 뒤따르고 있다.
당초 은진미륵불을 모신 논산제 1경이면서도 사찰 입구가 을씨년스럽고 제대로 정비가 되지않고 있는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지역인사들은 2.000 여평의 토지를 소유한 최의규 고려크리닉 이사장 박응진 전 논산문화원장의 흔쾌한 동의에 힘입어 동 토지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금 연꽃단지를 조성했다.
연꽃단지 조성을 기념하는 기념표석 까지 세운 연꽃단지는 단지내 서너갈래 산책로를 내고 " 식재한 연꽃이 무성해지면서 한때 시민 및 관광객의 발길을 불러모으기도 했으나 연꽃단지조성 이후 이를 돌보는 손길이 전혀 없이 생장력이 강한 억새 등이 단지를 잠식 하기 시작했고 물을 제때대주지 못하면서 거대분의 연꽃들이 썩거나 말라 죽어 버렸고 현재는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무성한 잡초밭으로 변해버렸다.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관촉사 입구의 주차장 상가마저 흉물스런 모습으로 버려두는 논산시 당국에 연꽃단지에 대한 적정한 관리 까지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일 것이라며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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