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막 찢어지고 건물은 페허 청소년 탈선장소로 물의 속 담당부서는 미온적 대처로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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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수문]위에 무허가 건축물[천막]을 세워 영업을 해오던 포장마차가 영업을 중지한지 6년여동안 방치되면서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는 한편 청소년들의 탈선 및 범죄의 온상으로 악용되고 있는데도 관리주체인 농어촌공사와 논산시가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무허가 건축물이 들어선 장소는 농어촌공사 소유의 수문으로 애시당초 건축물이 들어설 수 없는 곳이나 논산시 대교동에 거주하는 이모 씨는 10여년전 이곳에 무단히 철구조물 골조에 천막을 씌우고 무허가 음식업소를 개설 영업을 해왔다.
그 후 수년동안에도 논산시나 농어촌공사 논산시지사는 공공시설물을 깔고 앉은 무허건물에 대해 적극적인 철거의지를 보이지 않고 방치하는 동안 이 건물은 6년여전 영업을 중단 하면서 범죄의 온상으로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로 악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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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철구조물로 된 이 포장마차는 시간이 흐르면서 천막이 찢어져 나부끼고 각종 쓰레기 까지 투기되는 등 볼성사나운 모습을 드러내 보여 논산시의 대외이미지를 실추시켜 왔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시민들의 불멘소리가 이어졌고 이에 농어촌공사와 논산시는 문제의 천막을 설치한 행위자에게 불법 건조물에 대한 철거를 종용하고 강제철거에 나서기도 했으나 철거보상을 요구하는 행위자의 거센 반대에 부딪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아서 애시당초 불법무허가 건물인데다 영업까지 하지않고 있는 상태로 시민사회에 불쾌감을 안겨주고 청소년들의 탈선을 부추키는 장소로 둔갑한 포장마차의 철거에 논산시나 농어촌공사 논산지사가 너무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빈축이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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