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서 황봉화 팀장 불법 악덕 사채업자 신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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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가 관내에서 발생하는 범죄척결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영세상인 등 서민들을 상대로 돈을 빌려주고 고리를 갈취하는 등 악질 사채업자를 잇달아 검거하는 등 민생 안정 치안 활동을 펼치고 있어 논산시민사회의 경찰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같은 경찰에 대한 믿음과 신뢰도가 한껏 높아지고 있는 것은 논산벌곡면 출신 김익중 전 서장에 이어 올초 부임한 은진면 출신 김화순 서장의 시민의 안전을 위한 범죄 척결의 본무에 더한 친 서민적인 경찰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의 폭이 더욱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논산경찰서는 얼마전 논산시 부창동 거주 김○○ 에게 일수 형식으로 100만원을 차용해주고 년 465% 상당의 이자를 받고 제때 이자 등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뺨 부위를 1회 가격하고 얼굴에 물을 뿌리고 침을 뱉는 등의 폭행을 한 불법 채권 추심을 한 피의자 김○○ (남, 34세) 등 3명을 검거한 바 있고
최근 대부업 등록을 하지 않고 취암동 소재모 식당을 운영하는 식당에서 금 300만원에 대해 중개수수료 10%을 제한 금 270만원을 건네주고, 총 65일 동안 일일 6만원씩 지불 받는 일명 “일수” 형식으로 년 436% 상당의 대부를 해 주고 고리를 갈취한 논산시 거주 모 씨를 검거했다.
논산경찰이 검거한 이 피의자는 2012‘ 1월경부터 2012’ 4월경까지 피해자 김○○ 등 27명에게 총 41회에 걸쳐 도합 8,150만원 상당의 대부를 해주고 년 465%에서 697% 상당의 법정이자를 초과한 이자를 받는 등 무등록 대부업을 영위하면서 서민들을 울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논산경찰서 황봉화 지능범죄수사팁장은 돈이 급히 필요하지만 제1금융권 문턱이 높은 영세상인등 서민들을 상대로한 악질적인 민생 침해사범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신고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