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 위생단체와 요금할인 MOU 체결 입영장정․면회객․전입 대학생 등 우대 확대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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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위생단체들이 육군훈련소 면회제 전면 시행에 따라 면회객 편의 제공과 전입 대학생 우대에 자발적으로 나서 논산을 찾는 면회가족과 전입 대학생들이 음식․숙박 요금 할인 혜택을 받게 됐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외식업, 휴게 음식업, 숙박업, 목욕업, 이용업, 미용업 등 6개 위생단체와 ‘위생업소 이용요금 할인’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입영장정, 면회가족, 전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위생업소 이용요금을 10~20% 할인해 주는 특별한 요금할인제도가 시행된다.
시는 면회객․입영가족 등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숙박 등의 위생단체를 통해 요금할인제 신청서를 접수, 업소별 10~20% 할인율을 적용키로 했으며 현재 총 92개의 업소가 참여한 가운데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참여 업소를 시 홈페이지에 게재 홍보하고 ‘이용요금 할인 참여업소’ 인증 스티커와 아크릴 명패 등을 제작, 업소에 비치․부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업소 이용시 훈련병의 경우 입영통지서 또는 외출증으로 확인 가능하며, 전입 대학생은 주민등록증과 학생증을 동시에 제시하면 업소에서 정한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연안 위생담당은 “입영․면회객과 전입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업소가 동참해 할인혜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앞으로 요금 할인제를 통한 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다시 찾고 싶은 논산을 만들기 위해 친절한 서비스, 청결한 영업환경 조성과 바가지요금 안 받기 등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상 업소를 지도․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