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중심 가치와 철학 갖고 최선 다해줄 것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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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일 황명선 논산시장은 시무식을 통해 “새해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열정으로 활기찬 논산 행복한 시민시대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황 시장은 “지난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뛰어 탑정호 수변개발사업 선정, 충청권 광역철도망 확정, 훈련병 면회제 부활이라는 성장동력을 얻었고 시민사회와 모든 공직자들의 혼신의 노력이 영외면회제 전면 확대 시행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중에 탑정호 수변개발사업 최종 7개 지구 순위가 발표되며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좋은 소식을 기대하며 굵직한 성장동력들을 지속적으로 다듬어 반드시 우리 것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새해에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자세로 자립경제 활동이 가능한 인구 30만 규모 도시를 만들어 아들, 딸들에게 풍요롭고 활기찬 논산을 물려주기 위해 단지조성과 기업유치를 위해 많이 뛰겠다.”고 밝혔다.
우리시가 지향할 궁극적인 목표는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살고 싶을 만큼 쾌적한 도시환경과 잘사는 농촌마을을 만들어 소외계층 없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수준높은 자치역량을 키워내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사람중심의 가치와 철학을 갖고 맡은 업무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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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이산(愚公移山)은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열자(列子)》 <탕문편(湯問篇)>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90세 된 북산(北山)의 우공(愚公)이 태형(太形)과 왕옥(王屋) 두 산이 가로막혀 돌아서 다녀야 하는 불편을 없애려고 식구들과 함께 산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노인이 그 일을 실행하자 남들이 비웃었지만 그는 끝까지 굴하지 않고 일을 계속했습니다. 그러자 옥황상제가 그 정성에 감동하여 두 산을 다른 곳으로 옮겨 주었다는 고사입니다.
쉬지 않고 꾸준하게 한 가지 일만 열심히 하면 마침내 큰 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합니다.